||0||0방금 집에 오는길에 울 회원님들 두분을 뵈었네요...
제가 술을 마시고 대리운전을 시켜서 오는 길이라...ㅋㅋㅋㅋ
먼저 9시 54분에 6301 핸들이티님을...ㅎㅎㅎㅎ
일단은 인사 대충 했구요...핸들이티님...아까 조수석에서 인사한 사람이 차주입니다...ㅎㅎㅎㅎ
근뎅...오는길에 차적 조회(대청이에게...ㅋㅋㅋ)하고 전화하니..전화가 없는번호라던뎅...ㅎㅎㅎㅎ
여친분이랑 잘 들어가셨는지? ㅎㅎㅎㅎ
하여간..행복한 밤 되세요...ㅎㅎㅎㅎ
그리고 두번째로....5624님...10시1분에 발견...도시고속도로 동래방향 원동IC못가서 수영쪽으로 내려가는 길...ㅎㅎㅎㅎ
프리미엄 스티커는 없고...경상방 스티커만 보고 알았습니다...
아직 활동은 하시는듯..최근 로그인이 8월29일?? ㅡ.ㅡㅋ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ㅎㅎㅎㅎ
정말 순식간에 이렇게 두분을 뵈었더니..로또 사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
모두들 행복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