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덜덜덜~~~
- [서경]규민mommy
- 조회 수 155
- 2007.11.20. 11:09
어제보다 기온은 높은거 같은데...
뼈속을 파고드는 이 추위.... 너무 추워욤... ^^
아침 출근길 집앞에 쌓여있는 눈을 규민이랑 함께 걸었답니다..
뽀드득~~~소리가 경쾌하니 좋더라구여....
오전 시간은 왜케 잘 가는지... 오늘도 어김없이 배꼽시계는... 울립니다.. ^^;;
오늘 메뉴는 매콤한 김치찜.... 생각만해도 군침이 꼴깍~~ 넘어가죠... ^^
점심 맛있게 드시구여....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세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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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진 올린....칼라는 여우털에 안에는 토끼털을 누빈 자켓을 하나 샀더니만
.............절대 추운 줄 모른답니다......역시 짐승털이 따땃은 해요.........
.............절대 추운 줄 모른답니다......역시 짐승털이 따땃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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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님... 저도 허기진 배를 감귤로 살짝 달래고 있는중입니다... ^^
제로존님... 오랫만입니다... 식사 맛있게 드세욤...
팬케이크님... 그옷 보기만 해도 따스해보이더라구여..
뮤즈님......... 이추위에 나시나 반팔입고 못해욤.. 운동하다 감기걸리면 안되니~~ ㅎㅎ
제로존님... 오랫만입니다... 식사 맛있게 드세욤...
팬케이크님... 그옷 보기만 해도 따스해보이더라구여..
뮤즈님......... 이추위에 나시나 반팔입고 못해욤.. 운동하다 감기걸리면 안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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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님... 제몸이 삐그덕도 잘하구여... 오돌오돌 엔진 떨듯이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겨울을 젤 싫어라해욤... ^^;;
용미니님 저랑 함께 해욤... ㅎㅎㅎ
그래서 겨울을 젤 싫어라해욤... ^^;;
용미니님 저랑 함께 해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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