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당분간 잠수함에 탑승합니다.
- [서경]꼭미남^^
- 조회 수 142
- 2007.11.20. 02:20
도저히 제 얼굴을 볼 수가 없어서 잠시 잠수함에 탑승후 올라오겠습니다.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ㅡㅡ^
사진을 보면서 거울을 보면서 느꼈습니다...정정 망가져가고있다는것을....
노력하고 오겠습니다...ㅠㅠ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ㅡㅡ^
사진을 보면서 거울을 보면서 느꼈습니다...정정 망가져가고있다는것을....
노력하고 오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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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꼭미남^^
02:26
2007.11.20.
2007.11.20.
저 오늘 오랜만에 전신 거울 보고 놀랬습니다.
살이 너무 마니 올라왔어요 저 인생 살면서 이렇게 살찐 모습은 첨봅니다...
오늘 어머니의 한마디에 충격을 받아서...엄마曰"니 몸매 너한테도 보이니? 징그럽데 애~"
왠만하면 그런말씀 잘 안하시는 분인데...심각하다는 말씀이시죠...형님 말리지 마세요~
살이 너무 마니 올라왔어요 저 인생 살면서 이렇게 살찐 모습은 첨봅니다...
오늘 어머니의 한마디에 충격을 받아서...엄마曰"니 몸매 너한테도 보이니? 징그럽데 애~"
왠만하면 그런말씀 잘 안하시는 분인데...심각하다는 말씀이시죠...형님 말리지 마세요~
02:29
2007.11.20.
2007.11.20.
02:32
2007.11.20.
2007.11.20.
02:48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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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2007.11.20.
2007.11.20.
06:23
2007.11.20.
2007.11.2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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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2007.11.20.
2007.11.20.
08:51
2007.11.20.
2007.11.20.
08:54
2007.11.20.
2007.11.20.
요즈같은 예민한 시기에 잠수함탄다는 글 올렸다가 영원히 침수되는수 있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용서해줄께.... 이글 자삭하는게 좋을꺼여.... 그대로 뒀다가 너 죽는당....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용서해줄께.... 이글 자삭하는게 좋을꺼여.... 그대로 뒀다가 너 죽는당....ㅋㅋ
09:02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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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2007.11.20.
2007.11.20.
09:14
2007.11.20.
2007.11.20.
09:16
2007.11.20.
2007.11.20.
09:38
2007.11.20.
2007.11.20.
09:59
2007.11.20.
2007.11.20.
13:25
2007.11.20.
2007.11.20.
그 살 뺴지말고 나 조금 나눠주믄 안되겠니?
한 10Kg만 줘~~~ 제발~~~~~~~~~~~~~~~~ ^______________________^
한 10Kg만 줘~~~ 제발~~~~~~~~~~~~~~~~ ^______________________^
13:58
2007.11.20.
2007.11.20.
17:23
2007.11.20.
2007.11.20.
아까 저녁에 네이컴 매장에 갔을때...다들 가만 있는데 혼자서 이쑤시개 쓰고 있드만...
그러믄서 하는말...캬아~! 오랜만에 고기를 먹었더니 이빨에 낑기네 ㅡ.ㅡ
잠수는 자유...그러나...번개는 필수일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