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운길산 귀첵
- [서경]원폴
- 조회 수 139
- 2007.11.18. 22:06
집.....가까우니까 좋구만요.....
너무 빡세게 산행하느라 고생들 많았슈......
유리창에 비치는 찻잔 그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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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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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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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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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7
2007.11.18.
2007.11.18.
22:41
2007.11.18.
2007.11.18.
ㅋㅋ 살아 있습니다 오늘 날씨도 춥고 해서 서로 많이 피곤하듯 싶네요 ~~
일단 타이거는 잘 들어왔습니다 ~~
무파마 넘 잘 먹고, 쪼끼에서도 맥주 잘 먹고 왔습니다.~~
역시 저는 이틀 연속의 산행은 좀 힘드네요 ㅋㅋ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
일단 타이거는 잘 들어왔습니다 ~~
무파마 넘 잘 먹고, 쪼끼에서도 맥주 잘 먹고 왔습니다.~~
역시 저는 이틀 연속의 산행은 좀 힘드네요 ㅋㅋ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
23:01
2007.11.18.
2007.11.18.
00:00
2007.11.19.
2007.11.19.
추운날씨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시나 또 베낭가득 한아름 선물(원폴님께서 주신 귀마개, 민언니가 주신 코코아랑 수제쿠키)안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다음 산행에는 이제 눈을 볼것 같습니다. ^^*
역시나 또 베낭가득 한아름 선물(원폴님께서 주신 귀마개, 민언니가 주신 코코아랑 수제쿠키)안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다음 산행에는 이제 눈을 볼것 같습니다. ^^*
08:14
2007.11.19.
2007.11.19.
민양은 기절했다가 살아났습니다...
집에가서 따땃한 물에 몸좀 풀고 (때좀 밀어주구..)
때 민 다리에다가 맨소래담 발랐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엔 다리가 더 말을 안듣는 군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집에가서 따땃한 물에 몸좀 풀고 (때좀 밀어주구..)
때 민 다리에다가 맨소래담 발랐다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침엔 다리가 더 말을 안듣는 군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08:17
2007.11.19.
2007.11.19.
09:08
2007.11.19.
2007.11.19.
09:15
2007.11.19.
2007.11.19.
13:13
2007.11.19.
2007.11.19.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