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본의아니게 지아이조를 봤는데..

나름 재미있게봤어요..한편 오락하고 한 느낌이..ㅎㅎ 손에 컨트롤러 하나있음 딱이었는데..

할리우드 진출작이라고해서 예전에 비처럼 언플아닌가 햇는데..이건 완전 틀리더군요..

병헌씨..비중있는 캐릭터..스톰쉐도우..

네이티브에 가까운 영어발음..

먼진 근육..오우..

연기 잘합디다..

병헌씨 프랑스 홍보대사라하던데..영화에서 자기손으로 에펠탑 무너뜨려서 속으로 좀 그랫답니다.ㅋㅋ

확실히 놈놈놈이나 달콤한 인생처럼 이런 역활이 어불리는듯해요..

3편까지 계약햇다던데 완전 기대됩니다..^^

주말에 애인..마누라 ..남편 손잡고 극장가서 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