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 없는 두눈입니다..ㅎㅎ

오늘 경기 최남부(?) 최초 벙개 참석하고 왔네요..^^;;

최근 활동이 뜸했는데..

간만에 넘 즐거운 시간을 갖았네요..

우선 포커님 생일 축하드리구요..(생크림 폭죽 하나 배웠습니다..ㅋ)

그리고 주최하신 호호장군님.. 너무 수고 하셨어요..ㅎ

1시간 먼저가서 같이 세차 급벙개도 해주시고..^^;;

사진은 최대한 빨리 올리겠습니다..

근데 오늘 DSLR의 라인업을 보니 제 사진이 제일 어두울거 같네요..^^;;

참 그리고 드디어 벙개에서 선물 받았습니다..ㅋㄷ

금장스티커와 헤라.. 이제 제 센터페시아의 수난 시대가 오겠군요..ㅋㄷ

먼저 와서 죄송스럽지만..

동생이 술 먹고 대리 요청을 해와서..

동생 근무처에가서 서민3호 운전 해 봤네요..

나름 세단의 민첩함을 느끼려 했지만..

흠..

울 티지보다 순발력이 떨어지네요..ㅋㄷ

이거 주저리 주저리 많이 썼네요..

오늘 특히나 스포티지에 대한 자부심을 많이 느껴서요..^^

그럼 모두 편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