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카메라 샀어요...
- [서경] 듄이님
- 조회 수 202
- 2007.11.15. 17:42
올림푸스 e-400 으로... ㅎㅎ
정말 dslr의 시대에 1%의 올림푸스 유저가 되었다는...
물론 렌즈는 번들로만 살려고 합니다...
그동안 조용히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회사도 바뻤지만(핑계 ^^)
하이앤드급에 맛들여서... 니콘 8700 중고로 샀다가 같이 있는 과장님께 싸게 드리고...
전 다시 니콘 8700을 중고로 샀지요... ㅎㅎ 다나와 장터에서 다~
그랬다가... 과장님 준 8700 이 고장이 난 것이어서... 그 사람에게 연락해서 환불받고...
과장님에게 너무 미안해서... 제가 산 8700을 그 가격에 드렸지요... (내가 산 가격의 반값도 못 받고 ㅠㅠ)
그리고 전 다시 후지 9600이나... 올림푸스 560 인가를 노렸는데...
그러다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는 것을... 찾다가 보니...
대한민국 1% 올림푸스가 있어서...
그리고 가장 가볍다고 그런 e-400을 좋은 분을 만나서... 설명 잘 듣고...
샀어요... 근데 정말 dslr이 전기적으로는 더욱 간단한 느낌...
전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오토에 놓고 찍는데... 하이앤드보다 더 간단하고... ㅋㅋ
포커스도 자동으로 맞춰주니... 중학교 때 필름카메라로 촛점 맞췄던 기억만 있었는데...
그것보다 간단하고 빨리 전원이 들어오는것 같기도 하고...
또 e-400은 니콘8700 보다 가벼운 것 같기도 하고...
어제는 무리해서 밤늦게 집에 가서... e-400에 맞는 가방도 가져오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e-400과 헬스장 1년 회원권을 마련하는 통에...
거지가 되어가고 있어서... ㅠㅠ 이번에 엔진오일 넣을때는 대대적으로 차에 돈을 들여야하는데...
약간 걱정되고 슬퍼지지만... 그래도 참 개운합니다...
이젠 좀 덜~~~ 디씨인사이드와 다나와를 안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헤헤 ^^
정말 dslr의 시대에 1%의 올림푸스 유저가 되었다는...
물론 렌즈는 번들로만 살려고 합니다...
그동안 조용히 있었던 것은 아무래도 회사도 바뻤지만(핑계 ^^)
하이앤드급에 맛들여서... 니콘 8700 중고로 샀다가 같이 있는 과장님께 싸게 드리고...
전 다시 니콘 8700을 중고로 샀지요... ㅎㅎ 다나와 장터에서 다~
그랬다가... 과장님 준 8700 이 고장이 난 것이어서... 그 사람에게 연락해서 환불받고...
과장님에게 너무 미안해서... 제가 산 8700을 그 가격에 드렸지요... (내가 산 가격의 반값도 못 받고 ㅠㅠ)
그리고 전 다시 후지 9600이나... 올림푸스 560 인가를 노렸는데...
그러다가 가장 저렴한 가격에 살수 있는 것을... 찾다가 보니...
대한민국 1% 올림푸스가 있어서...
그리고 가장 가볍다고 그런 e-400을 좋은 분을 만나서... 설명 잘 듣고...
샀어요... 근데 정말 dslr이 전기적으로는 더욱 간단한 느낌...
전 아직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오토에 놓고 찍는데... 하이앤드보다 더 간단하고... ㅋㅋ
포커스도 자동으로 맞춰주니... 중학교 때 필름카메라로 촛점 맞췄던 기억만 있었는데...
그것보다 간단하고 빨리 전원이 들어오는것 같기도 하고...
또 e-400은 니콘8700 보다 가벼운 것 같기도 하고...
어제는 무리해서 밤늦게 집에 가서... e-400에 맞는 가방도 가져오고...
아주 좋습니다... 근데 e-400과 헬스장 1년 회원권을 마련하는 통에...
거지가 되어가고 있어서... ㅠㅠ 이번에 엔진오일 넣을때는 대대적으로 차에 돈을 들여야하는데...
약간 걱정되고 슬퍼지지만... 그래도 참 개운합니다...
이젠 좀 덜~~~ 디씨인사이드와 다나와를 안 다녀도 될 것 같습니다...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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