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들어와 글을 쓰네요 예린이가 좀 아퍼서 퇴근후 하루종일 달래주고 이제야 잠들어서 몇자 적고 저도 취침을.... ^^
번개 후기를 보니 모두 즐거우셨던것 같습니다 ^^ 함께하지못해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철이님 죄송.... 상황이 또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어제쯤 참석할수 있을런지... 다음을 기약하며 몇자 적었습니다 철이님~ 다음번개때는 꼭 협찬품 들고갑니다
오늘 모두 즐거우셨을것 같아서 저도 좋습니다 ^^ 생각만해도 재미있었을것 같아요... 편안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