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지리 복도 없습니다.
- [경]쵸비
- 조회 수 172
- 2009.07.30. 15:50
||0||0몇일전에 원톤한다고 기분조케 글올리고
원톤된거 보고 도색도 잘되어서 기분 조았는데
오늘 어떤 아줌마가 내차를 뒤에서 들이 박았습니다.
아... 지지리 복도 없네요...
제 어머니뻘되는 아줌마가 차 뒤에 왕초보 붙여놓구 저한테 죄송합니다 이러시는데..
차마 머라 할수도없고 돈받기도 그러쿠해서 괜찬타구 하면서 보내줬는데
가슴은 아푸네요.. ㅠㅠ 아어.... 내 스퐁이..
원톤된거 보고 도색도 잘되어서 기분 조았는데
오늘 어떤 아줌마가 내차를 뒤에서 들이 박았습니다.
아... 지지리 복도 없네요...
제 어머니뻘되는 아줌마가 차 뒤에 왕초보 붙여놓구 저한테 죄송합니다 이러시는데..
차마 머라 할수도없고 돈받기도 그러쿠해서 괜찬타구 하면서 보내줬는데
가슴은 아푸네요.. ㅠㅠ 아어.... 내 스퐁이..
댓글
언제가 님도 받을날이 꼭 옵니다...
뿌린만큼 거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