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때요? 맛있어 보이세요?
- [서경]팬케이크™
- 조회 수 190
- 2007.11.10. 22:21
●요즈음 도대체 알타리 귀신이 붙었나 봅니다.
--- 11월 3일날 알타리 6단 사다가 담았구요.....
--- 11월 5일날 대모산에 갔다가 알타리 아침에 캐 온 것
4단 정도의 분량을 또 담았구요...
--- 어제 가락시장에 갔다가 사온 알타리 5단을
또또 오늘 담았네요.......두 단은 물김치로 담구요.
3단은 매운 김치로...........뭐 많이 담는 것 같아도..........
●제가 워낙 동생들과 옵빠에게 퍼 주는 것을 좋아라
하다 보니.......절반 이상은 사라져 버리거든요............
게다가 그동안은 알타리무가 안 나왔어요....
초롱무라고....어린 무를 캐다가....알타리처럼 나왔으나....
맛이 다르죠....맵고 아삭거리는 맛도 덜하고...
●알타리 좋아라 하시는 분들에게 사진상으로라도
올려 드립니다........너무 빨갛게 된 것 같아 걱정이네요.
매운 것을 잘못 먹지만...그래도 알타리김치는 빨갛게
해야 맛나다죠...역시 태양초라...담아놓고 보니
때깔이 다르네요............
제가 뭐 김치 잘 담는 편은 아닌데요.
손이 무척 빨라서 무슨 일이든 후다닥 하는 편이라서
열심히 담는 것을 좋아라는 합니다.......
●김치 담아놓고 보니 므흣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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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0.
2007.11.10.
...바다님이 유난히 알타리 김치 좋아라 하신다는데..........
.......낼 제가 시간이 된다면 바다님 한 봉지 갖다 드릴 수 있는뎅....
............일요일날이 젤 바쁜 날이라 시간이 안 되는 안타까움이.........있네요..
.......낼 제가 시간이 된다면 바다님 한 봉지 갖다 드릴 수 있는뎅....
............일요일날이 젤 바쁜 날이라 시간이 안 되는 안타까움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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