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태릉 닥뽀끔 후기...
- [서경]C.S.min v-.-z
- 조회 수 265
- 2007.11.09. 08:11
다들 후기가 없으시길래...
8시 10분전쯤 도착하니
벌써 밴뎅이님, 늑투님, 대나무님, 막길님, 살단님, 넉울님이 와 계셨고
제 뒤로 우찬아빠님, 하늘아래님, 경락아빠님, 서영아빠님
뮤즈님 ,주니어뮤즈님, 룰루비데님(본인은 단테라고 하심.. -.ㅡ;;)
유령님, 마지막으로 빅스타님이 오셨습니다.
유령님은 먼길 오셨는데,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죄송합니다... (--)(__)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2차로 호프집으로 옮겨
두분만 호프 드시고 나머지는 사이다,콜라를 드셨습니다.
어제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차 내주신 빅스타님도 감사드립니다
*^^*
술도 별루 안먹었는데,
왜케 머리가 어지러울까용...
8시 10분전쯤 도착하니
벌써 밴뎅이님, 늑투님, 대나무님, 막길님, 살단님, 넉울님이 와 계셨고
제 뒤로 우찬아빠님, 하늘아래님, 경락아빠님, 서영아빠님
뮤즈님 ,주니어뮤즈님, 룰루비데님(본인은 단테라고 하심.. -.ㅡ;;)
유령님, 마지막으로 빅스타님이 오셨습니다.
유령님은 먼길 오셨는데,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죄송합니다... (--)(__)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서 2차로 호프집으로 옮겨
두분만 호프 드시고 나머지는 사이다,콜라를 드셨습니다.
어제 오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2차 내주신 빅스타님도 감사드립니다
*^^*
술도 별루 안먹었는데,
왜케 머리가 어지러울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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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꽁주♡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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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늘아래는 뉘신지?.....ㅡㅡ;;
두분만 호프 드시고 나머지는 사이다,콜라를 드셨습니다 <-- 내가 먹은 토마토쥬스는??
난 사람도 아닌가벼......ㅠㅠ
다시한번 넉울횽님 생일 축하합니다.....^^
두분만 호프 드시고 나머지는 사이다,콜라를 드셨습니다 <-- 내가 먹은 토마토쥬스는??
난 사람도 아닌가벼......ㅠㅠ
다시한번 넉울횽님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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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2007.11.09.
미원으로 버무린 닥보끔..그 누구도 흉내내기 어렵죠..^^;;
비밀은 몇 스푼을 넣느냐에 달려 있답니다..-_-;;;
어제 술 만땅 취해서..-_-;;
여러~ 분들께 민폐를 끼쳐 드렸군요..-_-;;;;
비밀은 몇 스푼을 넣느냐에 달려 있답니다..-_-;;;
어제 술 만땅 취해서..-_-;;
여러~ 분들께 민폐를 끼쳐 드렸군요..-_-;;;;
09:09
2007.11.09.
2007.11.09.
참고로 넉구리 생일은 내일입니다..
11월10일..
하늘군 미안혀... ㅋㅋㅋ
글구 어제 집까지 데따줘서 고마워...
넉구리군은 지금쯤 출근했겠네용...
11월10일..
하늘군 미안혀... ㅋㅋㅋ
글구 어제 집까지 데따줘서 고마워...
넉구리군은 지금쯤 출근했겠네용...
09:10
2007.11.09.
2007.11.09.
어라? 내 리플이 쌩뚱맞게 되버맀네...
암튼.. 어제부터 넉구리군 한개두 안이쁨...
담부터는 술 만땅 취하믄
길에다가 버리고 가거나
자연에다 방생해버릴것임...
암튼.. 어제부터 넉구리군 한개두 안이쁨...
담부터는 술 만땅 취하믄
길에다가 버리고 가거나
자연에다 방생해버릴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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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9:12
2007.11.09.
2007.11.09.
참...민양~
어제 준거 할여면.....게임큐브 패드가 필요 할꺼여~
옥이네 가서...게임큐브 패드 치면 나올꺼야...만일 없으면...낭중에 야그하고~
어제 준거 할여면.....게임큐브 패드가 필요 할꺼여~
옥이네 가서...게임큐브 패드 치면 나올꺼야...만일 없으면...낭중에 야그하고~
09:20
2007.11.09.
2007.11.09.
09:22
2007.11.09.
2007.11.09.
너무나 맛있는 닭뽀끔에...즐거운 시간 감사드립니다...내일이 생일이시라는 넉울님....
저녁 자~알 먹었습니다....속은 갠찮은지 몰겠네여...^^*
저녁 자~알 먹었습니다....속은 갠찮은지 몰겠네여...^^*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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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2007.11.09.
정말 죄송합니다...
갈려했는데 집사람이 바로 집으로 오라해서 집으로 직행했습니다.
약속대로 닭뽁음탕은 해놨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뵙고 팠는데!!!
갈려했는데 집사람이 바로 집으로 오라해서 집으로 직행했습니다.
약속대로 닭뽁음탕은 해놨더라구요!
정말 오랜만에 뵙고 팠는데!!!
13:02
2007.11.09.
2007.11.09.
그리고 넉꿀옹의 생신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어제 왕창 쏘신 넉꿀님께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