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직원중에 한분이 농사를 짓는거 같습니다....

※농사 : 전산에 미등록하고 자기가 신문돌리고 수금해서 자기 주머니로 쏘~~옥 들어가는거..ㅡㅡ;;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없네여....ㅡㅡ;;

새벽에 그사람이 돌리는 배달코스가 아닌곳에서 목격된다는 말들을 다른 배달원들에게 많이 들어서

확실은 한거 같은데 도대체 어느집에 집어넣는지를 모르겠네여...ㅡㅡ;;

그거알아볼려고 2시간짜리 코스 2주일동안 돌려가면서 확인하구....

판촉요원 그쪽으로 투입해서 알아 보았으나 너무 꼭꼭 숨어있어서 도저히 알아볼수가 없네여...ㅡㅡ;;

오토바이에 위치추적기 달아서 사무실컴터나 그외 다른 기기로 확인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에휴..... 이노무 신문사 점점 더 사람 피곤하게만 하네여...ㅜㅜ

그래도 요즘은 CCTV덕분에 신문훔쳐가는 사람은 없어졌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