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가...수원에 볼일이 있어...운전기사로
같이 와 있네요....PC방 갈 것 없이.....
근처 은행에서 놀고 있습니다.

커피도 있고 컴퓨터도 혼자 놀고 있고...
화장실 완비에...아웅! 일석이조입니다....



오늘 생일이라고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
저녁에는 가족들끼리 회먹으러 가기로 했구요....
수원은 은행커피가 200냥 에효...가격두 착하네용.......


점심은 수원 맛집을 함 섭렵해 볼까 합니다.
오사또......약도 그려왔는데..마음이 바뀔
수도 있구요..


좋은 하루 기분 좋은 하루를 만들어 주신
흰둥이 사랑님,토시리님을 비롯 많은 분들...
감사드리구요.....



축하리플 안 다신 분들은
살생부 명단 들어갑니다......
제가 전갈좌라서...겉으로는 좋아좋아 하지만
서운한 맘은 꽁하니 잊질 않는다죠...............


오늘 기분 살리게 아래 흰둥이 사랑님 축하글에 리플 팍팍 달아주세요.


이상 수원의 한 국민은행에서 팬케이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