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는 맛있게 드셨나여??



한동안 토마스기차만 가지고 놀던 아이가...

요즘은 미니카 스포티지만 가지고 노네여...

가만히 말하는걸 보고 깜딱 놀랐어염...^^




보유하고 있는건 흰색, 빨간색, 파란색.. 이렇게 3대랍니다.. (저 부자죠?? ㅋㅋㅋ)

흰색은 규민 아빠가 사준거.. 빨간색은 하이트님이 주신거..

그리고 파란색은 센티님이 주신거죠...




블록으로 집을 만들어놓고.. 옆에 나란히 주차시키며...

흰색은 용미니 삼촌차.. 그리고 빨간색은 센티누나차....

그리고 파란차는 푸티삼촌차.... 이러더라구여...ㅎㅎ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거의 은비를 가지고 계셨고....

규민이가 봤던분중에 색이 다른차가 위에 타고 다니시는 분들이더라구여.....




그 모습을 보고 저희 부부 웃음밖에 안 나오더라구여...

아빠보다 더 많은분을 기억하고 있는 규민...

정말 대단한 가족인거 같아염... ㅋㅋㅋ




사무실에 앉아 있으니...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네여...

커피한잔 하며... 여유롭게 오후를 보내고 있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