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도 바빴다면 핑계일까요?

회사에서 리플 몇개 단것이 고작이네요.

성수기가 막바지인 만큼 오늘 일찍 퇴근해서 동생이 다운받은 영화 같이 프로젝터로 보다 잠들었습니다.

잠결에 갈증나 일어나니 "토시리의 음악속으로"가 보이는군요.

간만에 음악도 듣고 슷하도 하다 잠들렵니다.

스포마루님이 모델 서주신다던 DSLR출사글 봤었는데, 응어리지는 가슴을 쥐고 나중에 멋진 사진올라오시는거 구경만 하려구요.

그럼 회원님들~ 2발자국씩 오는 겨울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이번개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