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제가 강북벙개 받은 상품!!!
- [서경]마가린왕자
- 조회 수 183
- 2007.10.30. 01:06
집에와서 끙끙거리며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만지작 거린 샤워기..
원래부터 상태가 안좋았던기 너무 무리하게 힘으로 잡아 뺀건지..
이건뭐... 한시간정도 끙끙거리니
어머님 나와서 잠안자고 도대체 화장실에서 먼짓이냐고 그러시네요 ㅡ.ㅡ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며 연장이라도 좀 꺼내달라고 했다가
귀싸대기 맞고 쫒겨날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잘되는거 건드리지말고 자라네요 ㅡ.ㅡ
자야지..안녕히 주무세요 ㅋㅋ
가벼운 마음으로 만지작 거린 샤워기..
원래부터 상태가 안좋았던기 너무 무리하게 힘으로 잡아 뺀건지..
이건뭐... 한시간정도 끙끙거리니
어머님 나와서 잠안자고 도대체 화장실에서 먼짓이냐고 그러시네요 ㅡ.ㅡ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며 연장이라도 좀 꺼내달라고 했다가
귀싸대기 맞고 쫒겨날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잘되는거 건드리지말고 자라네요 ㅡ.ㅡ
자야지..안녕히 주무세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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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2
2007.10.30.
2007.10.30.
샤워기 그냥 손으로 돌리면 풀리는건데.... 마왕은 차에도 볼트 몇개없고... 브레이크등 심심하면 나가더니만...
집안의 샤워기까지 말썽이냐....? 무엇이 문제일까.... 모든게 회사 농성할때 구입한것들 아녀...ㅋㅋㅋ
집안의 샤워기까지 말썽이냐....? 무엇이 문제일까.... 모든게 회사 농성할때 구입한것들 아녀...ㅋㅋㅋ
04:34
2007.10.30.
2007.10.30.
샤워기 꼭지 오래쓰면 손으로 풀기 무지 빡쎔니다...ㅋㅋ 인천에서 자취할때 생각나네여...
뿌려졌는데 안에서 절대 안풀리는 샤워기...ㅡㅡ;; 결국 뺀치로 하나하나 플라스틱 뜯었습니다..ㅡㅡ;;
그냥 호수 자체를 바꿀껄 괜히 쑈한 기억이...ㅋㅋ
뿌려졌는데 안에서 절대 안풀리는 샤워기...ㅡㅡ;; 결국 뺀치로 하나하나 플라스틱 뜯었습니다..ㅡㅡ;;
그냥 호수 자체를 바꿀껄 괜히 쑈한 기억이...ㅋㅋ
07:22
2007.10.30.
2007.10.30.
08:29
2007.10.30.
2007.10.30.
08:41
2007.10.30.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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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3
2007.10.30.
2007.10.30.
08:57
2007.10.30.
2007.10.30.
10:32
2007.10.30.
2007.10.30.
14:37
2007.10.30.
2007.10.30.
도둑말로는 기존 수도에 간단히 연결하면 된다던데....
그리 어려웠던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