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호호장군님 감사 힙니다.
- [서경]MAD DOG
- 조회 수 99
- 2007.10.29. 22:56
오늘 업무가 일찍 끝나 무작정 호호 장군님에게 저나를 했는데...
그러나 저나가 안 되어서 무작정 출발...
퇴근시간이라 길도 막히고...
그래도 송탄 출장소에 도착하에 다시 장군님에게 저나를 했습니다.
근데 역시 저나가 안 되어서 돌아간다고 문자를 남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임신중인 마눌님을 위해 저녁 준비를하고
밥을 먹는데 저나가 울리내여.
호호장군님 저나였습니다.
담에 받아도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호호장군님이 미안해서 안 된다고 하면서 병점으로 오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병점으로 고고
병점에서 호호장군님을 만나 알메트를 건내 받고
호호장군님이 미안하다 하시면서 내민 따뜻한 음료수 한병
음료수를 마시며 잠시 이바구를 나누고 담에 또 만나기로하고 헤어졌습니다.
장군님 음료수 잘 마셨습니당.
담엔 제가...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울 마눌님땜에 정신없이 글을 쓰내용.
그럼 담 송탄 번개 기대 하겠습니다.
장군님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모두덜 안전운전 부탁 드립니다.
그러나 저나가 안 되어서 무작정 출발...
퇴근시간이라 길도 막히고...
그래도 송탄 출장소에 도착하에 다시 장군님에게 저나를 했습니다.
근데 역시 저나가 안 되어서 돌아간다고 문자를 남기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임신중인 마눌님을 위해 저녁 준비를하고
밥을 먹는데 저나가 울리내여.
호호장군님 저나였습니다.
담에 받아도 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호호장군님이 미안해서 안 된다고 하면서 병점으로 오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병점으로 고고
병점에서 호호장군님을 만나 알메트를 건내 받고
호호장군님이 미안하다 하시면서 내민 따뜻한 음료수 한병
음료수를 마시며 잠시 이바구를 나누고 담에 또 만나기로하고 헤어졌습니다.
장군님 음료수 잘 마셨습니당.
담엔 제가...
이렇게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울 마눌님땜에 정신없이 글을 쓰내용.
그럼 담 송탄 번개 기대 하겠습니다.
장군님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모두덜 안전운전 부탁 드립니다.
댓글
송탄 출장소는 잘 있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