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양보운전 합시다,,,
- [서경]승우파파
- 조회 수 126
- 2007.10.28. 12:23
어제 토요일 근무도 열받은 상태에서
퇴근 무렵 부탁받은 일도 있어서
조금 일찍 퇴근해서 죽전으로 달렸는데 왜이리 길이 막히는지...
암튼 일 처리하고 다시 집으로,,,,
군자 톨게이트에서 스티커님 만나서 리그로 얘기 좀하다가 돈 내고 나오는데
왜 이리 차가 많은지,,, 서로 양보도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양보 없이 진행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찌이익~~~ 소리가 나더라구요
옆차 앞 범퍼와 제 차 운전석 뒷문 하부가 ,,,,
그차는 티도 안나는데 제 차만 ,,, 열 받아서 보험회사 부르라고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 자기는 잘 못한게 없다고,, 난리치네요,,,
그래서 그냥 차 타고 왔습니다,,,
집에까지 5시간 걸렸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마음은 아프지만,,, 걍 타야겠어요,,,
흑흑흑
앞으로는 양보운전 해야겠어요
퇴근 무렵 부탁받은 일도 있어서
조금 일찍 퇴근해서 죽전으로 달렸는데 왜이리 길이 막히는지...
암튼 일 처리하고 다시 집으로,,,,
군자 톨게이트에서 스티커님 만나서 리그로 얘기 좀하다가 돈 내고 나오는데
왜 이리 차가 많은지,,, 서로 양보도 없더라구요,,
물론 저도 양보 없이 진행 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찌이익~~~ 소리가 나더라구요
옆차 앞 범퍼와 제 차 운전석 뒷문 하부가 ,,,,
그차는 티도 안나는데 제 차만 ,,, 열 받아서 보험회사 부르라고 그랬더니,,,
그 아주머니,,, 자기는 잘 못한게 없다고,, 난리치네요,,,
그래서 그냥 차 타고 왔습니다,,,
집에까지 5시간 걸렸네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마음은 아프지만,,, 걍 타야겠어요,,,
흑흑흑
앞으로는 양보운전 해야겠어요
댓글
5
[서경]뒹구리
[서경]ㅇrㅍrㅊi
[서경]바티스타™
[서경]김진[2000st]
{서경}스티커
16:33
2007.10.28.
2007.10.28.
00:29
2007.10.29.
2007.10.29.
저도 지난주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오른쪽 차선이 줄어드는곳에서 저는 2차로 진행중..
옆의 버스를 먼저보내주려고 버스한테 양보를 해주었더니...
3차로 진행중인 양카 아반테가 2차로로 걍 덤비더군요..
제가 피해줬기에 망정이지....아니었으면 접촉사고났죠..에궁....
운전을 X가지없이 하는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옆의 버스를 먼저보내주려고 버스한테 양보를 해주었더니...
3차로 진행중인 양카 아반테가 2차로로 걍 덤비더군요..
제가 피해줬기에 망정이지....아니었으면 접촉사고났죠..에궁....
운전을 X가지없이 하는것들이 왜이리 많은지....
12:27
2007.10.29.
2007.10.29.
19:06
2007.10.29.
2007.10.29.
20:08
2007.10.29.
2007.10.29.
이번에 한건 넘어갔으니 다음에도 또 그럴려고 더 난리칠듯
암튼 살살 문질러 주시고 , 맘 푸세요~~~
근데 형님 본지 넘 오래됐다는....T_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