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이 많음에도 적지않은 반응으로 야근을 외면하고

믹서기님 생일을 축하하러 용인으로 슝~~ 달려갔습니다~!!

간단히 식사만하는자리인줄알고갔는데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계시더라고욤^^

어제의 주인공 믹서기님 홍x카 사장님 신라의닭발님 앨리님 불바다님 스카이엡님 아지님

계란찜냠냠님 스포닷님 스포넷활동중에 제가 한번도 보지못했던 하나님빽으로세상과맞짱뜨시겠다는^^ 채린아빠님(어제 인

사도 못드린거같아서 ㅈㅅㅇ;;) 오랜만에 뵌 날까스님 달팽이님 달짝님 짱아님 나중에 깜짝출연하신 레드썬님 외 몇분더계시

지만잘몰라서;;;  ㅈㅅㅇ;;   난생처음가보는곳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푸x오션인가;;;?  

너무 잘먹고 잘놀다왔습니다~^^  모든 음식값을 믹서기님이 부담하셔서 심히 마음이 무겁네요;;;

다시한번 지났지만 생일 축하드리고욤^^   다시만날그날을 기대하며  이상 짱구 주절주절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