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 [서경]티지™
- 조회 수 143
- 2007.10.19. 07:46
http://lg3144.tistory.com/attachment/dl142.wma사랑하는 내사람아
지금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있다면
혹시 내가아닐까 생각하고 있다면 맞아..
나 너무힘들어..
힘든데 힘들다 말하지못하고
가슴이 시린데 시리다 말하지못하고
너무 숨막히게 가슴이 답답해도 참아야해..
왜 우린 이렇게 되었을까
날 정말 사랑하긴 한걸까
많은 생각들이 더 쌓이고쌓여
대화하고 싶어도 해결되지 않고
내맘을 전해도 이해되지 않는 너에게
더 무엇을 바랄수도 없어 이제..
그냥 지켜볼뿐이야..
내마음을 더 강하게 키울꺼야..
언젠가 혹시라도 나아닌 다른사람앞에서
웃게될 네모습 앞에서도 웃을수있게
매일 수십번 연습하고 또 연습해도
쉽게 되지않아 더 마음이 아퍼..
혹시라도 너가 날 사랑하고 있다면
혹시라도 이글을 보게된다면
그런거 아니라고 힘들었냐고 한마디만 해줘..
힘낼수있게 너옆을 계속 지킬수있게..
너옆에 있으려면 더 강해져야 하는데
난 더 약해져만가 너무 아프다..
엉켜버린 매듭을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이젠 풀지않고 더이상 매듭이 생기지않길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더 초라하다..
아프다 너무너무..
계절이 바뀌어가고 너와의 시간도 추억도
함께 한날들도 더 길어가고있지만
난계속 혼자만의 시간에서 멈춘 기분이야..
차가운 너의 뒷모습을 안고있는 기분이야..
따뜻하지만 너무도 차가운 계절이야 겨울은..
너와의 좋은 기억들이 추억들이
더 진해져가는 계절이지만
이젠 차가워진 널보면 너무도 추운계절이야..
힘들다..
이젠 내자신이 무서워..
이러다가 너에게 지쳐버릴까봐..
무서워..
너무무서워..
그래도
이렇게해도 너에게 지치지 않을까봐...
지금 혹시라도 이글을 보고있다면
혹시 내가아닐까 생각하고 있다면 맞아..
나 너무힘들어..
힘든데 힘들다 말하지못하고
가슴이 시린데 시리다 말하지못하고
너무 숨막히게 가슴이 답답해도 참아야해..
왜 우린 이렇게 되었을까
날 정말 사랑하긴 한걸까
많은 생각들이 더 쌓이고쌓여
대화하고 싶어도 해결되지 않고
내맘을 전해도 이해되지 않는 너에게
더 무엇을 바랄수도 없어 이제..
그냥 지켜볼뿐이야..
내마음을 더 강하게 키울꺼야..
언젠가 혹시라도 나아닌 다른사람앞에서
웃게될 네모습 앞에서도 웃을수있게
매일 수십번 연습하고 또 연습해도
쉽게 되지않아 더 마음이 아퍼..
혹시라도 너가 날 사랑하고 있다면
혹시라도 이글을 보게된다면
그런거 아니라고 힘들었냐고 한마디만 해줘..
힘낼수있게 너옆을 계속 지킬수있게..
너옆에 있으려면 더 강해져야 하는데
난 더 약해져만가 너무 아프다..
엉켜버린 매듭을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이젠 풀지않고 더이상 매듭이 생기지않길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더 초라하다..
아프다 너무너무..
계절이 바뀌어가고 너와의 시간도 추억도
함께 한날들도 더 길어가고있지만
난계속 혼자만의 시간에서 멈춘 기분이야..
차가운 너의 뒷모습을 안고있는 기분이야..
따뜻하지만 너무도 차가운 계절이야 겨울은..
너와의 좋은 기억들이 추억들이
더 진해져가는 계절이지만
이젠 차가워진 널보면 너무도 추운계절이야..
힘들다..
이젠 내자신이 무서워..
이러다가 너에게 지쳐버릴까봐..
무서워..
너무무서워..
그래도
이렇게해도 너에게 지치지 않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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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6
2007.10.19.
2007.10.19.
08:27
2007.10.19.
2007.10.19.
사랑...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벅찬때가 있었죠..
힘든때도 있었구요...
잘풀리지 않을땐 그냥 그대로 시간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군요....
힘내시길.....^^
힘든때도 있었구요...
잘풀리지 않을땐 그냥 그대로 시간에 맡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더군요....
힘내시길.....^^
08:51
2007.10.19.
2007.10.19.
08:52
2007.10.19.
2007.10.19.
08:53
2007.10.19.
2007.10.19.
09:12
2007.10.19.
2007.10.19.
09:41
2007.10.19.
2007.10.19.
10:06
2007.10.19.
2007.10.19.
10:25
2007.10.19.
2007.10.19.
10:49
2007.10.19.
2007.10.19.
한발짝 물러나서 지켜보고, 잘 다스리세요.
사랑은 규칙도 없고, 원칙도 없고, 룰도 없고, 국경도 없어서..
너무너무 어려워요. -_-;;
힘내세요. 티지님.
사랑은 규칙도 없고, 원칙도 없고, 룰도 없고, 국경도 없어서..
너무너무 어려워요. -_-;;
힘내세요. 티지님.
12:57
2007.10.19.
2007.10.19.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