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비님 약간 비위가 상하는군요. "돈입금하고도 못받는다"라...... 인내심을 시험하는분이시네.......

하나비형님~~~~~ 요즘도 장사 잘 되시죠? ^^;
경방에서 하고 있는 알매트는 경방 공지대로 택배불가이며 경방 정모 참석자에 한해서 참가 가능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다가 튀김님께서 경방에서 이번에 서경으로 오신분인데 경방 정모 가는길에
울 서경가족분들 생각해서 수요 있음 대신 받아다 주신다고 글 올렸었고
신청 하신분에 한해서 오시는길에 가져다 주신다고 한거예요~
이번엔 형님께서 글을 늦게 보셔서 이미 선입금을 하신거 같은데, 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 ^__^
전 알매트를 옥사장네에서 공구가 보단 비싸게 구입을 했는데요~
알매트 생각보다 사이즈가 넘 커요~ 뒷자석이 접혀있는게 아니라 펴져있는 상태에서
포장이 되어있거든요.... 무게도 상당하구요~
제가 알기론 튀김님 8개 가져오는 걸텐데 그거만 해도 사이즈며... 무게며.... 울 스퐁이에 꽉 찹니다~~
튀김님이 가져다 드리기 시러서 그러는거 아니잖아요 *^^*

하나비//글자를 잘못쓰면 오해하게되요....본뜻이 그런거는 아닌줄 알겠는데... 튀김님께서 오해하실
만하게 글을 썼어요.....인터넷에서는 토씨 하나에도 글의미가 틀려진다는 사실을 생각해봐요...^^

누군가는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면서 좋은소리 못듣다 보니 그저 쳐다만 보게 됩니다.
튀김님처럼 그저 봉사차원에서 받아다 드린다고 했는데 그 누구도 고생한다는 말보다는 자신의 생각과 입장만 내세우며 무리한 부탁만 하다보니 자꾸 문제들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이번일도 여기서 끝나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타 지역방에서 싸게 공구했다고 하여 서경방에서 광역장님께 무조건 공구하자는것도 무리인듯 싶습니다.
서경방은 서경방 나름대로 다른 공구품으로 더 싸고 좋은걸 선택하는 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현재 광역장님이 뭔가 비장의 무기로 더 기발한 제품을 공구품으로 내놓으시지 않을까 싶은데 기대합시다....

호호 장군님께 쪽지 보내세요. 경방 정모에 가셔서 알매트 대리 수령해 오신답니다.

^^! 너무들 그러지마시고 잘해결해보세욤....
분위기가 영 ~ 그렇네욤^^ 튀김님 너무 맘상하지마시고욤^^
하나비님 튀김님 입장에서는 기분이앙좋으실수도있는 글인듯하네욤^^

잉...그런글이아닌데....튀김님 오해하지마세연...그런뜻이 아니구여..경방에서서두 공구했음 서경두 하잔 소린데..쩝..이상하게 꼬여가네..암튼 튀김님 죄송합니다....서운하셨음 사과할께요..바다님 뭐해여..ㅠ; 공구진행하잔소린데여....분위기 ㅋ썰렁하게만든거 사과할께여^*....아 미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