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젠 지쳐서요 번개! 번개! [등갈비 번개후기]
- [서경]토시리
- 조회 수 218
- 2007.10.14. 16:18
토요일 오전까지 일이 바뻐서 정신없이 처리하고 그동안의 피로를 풀겸하여 오후부터는 매장문을 닫고 쉼을 가지고
있으려니 LED 배송을 부탁했던 짱구님의 방문으로 라면한그릇씩 먹고 고생했다는 의미로 기어LED를 만들어주고....
이왕 LED 온김에 부탁하신분들꺼 만능기판작업까지만 해 놓으려고 작업하던중 포커님 등장!
"형님 아직도 아무도 않왔어요" / "오늘은 좀 쉬자... 누가 와! 오지마라고 해라..." 했더니만
푸른티지님의 6시까지 갈께요라는 전화....ㅠㅠㅠ
제차의 카피씨를 내렸기에 네비를 2개가지고 있는 오비님께 당분한 1개만 빌려달라고 쪽지를 보냈더니만....
등갈비 사준다고 광주로 오라는 말에 거침없이 광주로 고~ 고~
결국 저 토시리와 깜직이님/포커님/깜장스퐁님/규민맘님/규민파파님이 광주로 고~ 고~ 하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무안등갈비를 먹고 주변 이마트에 가서 규민맘님의 차를 분해하여 기어 LED 장착하고 나니 12시....
이마트 주차장에서 작업을 했는데 12시가 넘으니 주차장 불을 껴버리기 시작하여 대충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한주간의 피로를 떠안고 잠들어 전화벨소리에 눈을 떠보니 오후 4시.....
남은시간들도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모이지 마셈... 나도 쉬고 싶소이당.....
있으려니 LED 배송을 부탁했던 짱구님의 방문으로 라면한그릇씩 먹고 고생했다는 의미로 기어LED를 만들어주고....
이왕 LED 온김에 부탁하신분들꺼 만능기판작업까지만 해 놓으려고 작업하던중 포커님 등장!
"형님 아직도 아무도 않왔어요" / "오늘은 좀 쉬자... 누가 와! 오지마라고 해라..." 했더니만
푸른티지님의 6시까지 갈께요라는 전화....ㅠㅠㅠ
제차의 카피씨를 내렸기에 네비를 2개가지고 있는 오비님께 당분한 1개만 빌려달라고 쪽지를 보냈더니만....
등갈비 사준다고 광주로 오라는 말에 거침없이 광주로 고~ 고~
결국 저 토시리와 깜직이님/포커님/깜장스퐁님/규민맘님/규민파파님이 광주로 고~ 고~ 하였습니다.
정말 맛있는 무안등갈비를 먹고 주변 이마트에 가서 규민맘님의 차를 분해하여 기어 LED 장착하고 나니 12시....
이마트 주차장에서 작업을 했는데 12시가 넘으니 주차장 불을 껴버리기 시작하여 대충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한주간의 피로를 떠안고 잠들어 전화벨소리에 눈을 떠보니 오후 4시.....
남은시간들도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은 모이지 마셈... 나도 쉬고 싶소이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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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8
2007.10.14.
2007.10.14.
워~ 요즘 너무 바쁘신거 아니예용???
쩝...광주... 어제 가까운곳에 있었는데... 아꿉다...ㅋ
시금 본가인디 내려가는길에 들릴려고 했더니만...Pass 해야겠네용...ㅋ 푹쉬세용~!
쩝...광주... 어제 가까운곳에 있었는데... 아꿉다...ㅋ
시금 본가인디 내려가는길에 들릴려고 했더니만...Pass 해야겠네용...ㅋ 푹쉬세용~!
16:40
2007.10.14.
2007.10.14.
16:40
2007.10.14.
2007.10.14.
16:46
2007.10.14.
2007.10.14.
16:47
2007.10.14.
2007.10.14.
16:51
2007.10.14.
2007.10.14.
16:51
2007.10.14.
2007.10.14.
17:22
2007.10.14.
2007.10.14.
17:30
2007.10.14.
2007.10.14.
17:53
2007.10.14.
2007.10.14.
워~~~ 또...
난 너무 착해서 탈이야... 나도 그냥 갈걸... 푹 쉬신다기에...
본가서 저녁먹고 가겠다고 아직도 눌러 앉아 있는디... 쩝...
난 너무 착해서 탈이야... 나도 그냥 갈걸... 푹 쉬신다기에...
본가서 저녁먹고 가겠다고 아직도 눌러 앉아 있는디... 쩝...
18:15
2007.10.14.
2007.10.14.
18:40
2007.10.14.
2007.10.14.
18:46
2007.10.14.
2007.10.14.
18:50
2007.10.14.
2007.10.14.
시연아빠님 기어LED 완료.... 기어 블루색.... 진짜 블루색이 아닌 청녹색의 빛이 나는군요....
지금은 문짝 분해중.... 얼능 끝내고 보내버려야 하는디...
벤뎅행님 / 저 휴계소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다들 쳐들어와 과속하게 만들네요... 좀 말려줘잉~~
지금은 문짝 분해중.... 얼능 끝내고 보내버려야 하는디...
벤뎅행님 / 저 휴계소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다들 쳐들어와 과속하게 만들네요... 좀 말려줘잉~~
19:08
2007.10.14.
2007.10.14.
19:09
2007.10.14.
2007.10.14.
19:33
2007.10.14.
2007.10.14.
20:45
2007.10.14.
2007.10.14.
쩝... 아까 포커님 전화 와서... "언제와~"
아직도 본가입니다... 아주 착한(?) 아드님께서 여태 찡얼대다 이제막 잠드셨다는...ㅠㅠ
이제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착한 아드님 덕분에 오늘은 곧장 집으로...^^;;
즐거운 시간 되세용.ㅋ
아직도 본가입니다... 아주 착한(?) 아드님께서 여태 찡얼대다 이제막 잠드셨다는...ㅠㅠ
이제 집으로 가야겠습니다... 착한 아드님 덕분에 오늘은 곧장 집으로...^^;;
즐거운 시간 되세용.ㅋ
21:54
2007.10.14.
2007.10.14.
등갈비 맛있었겠네...나두 등갈비 잘 먹눈뎅...
하지~~만....어제 나두 평택서 배 터지도록 맛난거 많이 먹었다는거~~~~~~~!!!
이제 슬슬 총알을 비축해둬야 할텐데 ㅋㅋㅋ
하지~~만....어제 나두 평택서 배 터지도록 맛난거 많이 먹었다는거~~~~~~~!!!
이제 슬슬 총알을 비축해둬야 할텐데 ㅋㅋㅋ
22:15
2007.10.14.
2007.10.14.
23:44
2007.10.14.
2007.10.14.
워~저도 어제 가고싶었지만..주말에만 만나는 여친님이 단둘이 있고싶다고 해서 광주는 못갔습니다...가고싶었는데...
오늘도 시골오기전에 피로를 풀기위해 토시리님형님 가계근처 찜방에서 몸을 풀고있어지요...오비형님에게 전화가 왔지만...
부재중 전화가 너무 마니와서 ...밧데리는 금방 올인...그래서 그냥 집으로와 시골로 고고싱했습니다...너무 바빠효...ㅠㅠ
오늘도 시골오기전에 피로를 풀기위해 토시리님형님 가계근처 찜방에서 몸을 풀고있어지요...오비형님에게 전화가 왔지만...
부재중 전화가 너무 마니와서 ...밧데리는 금방 올인...그래서 그냥 집으로와 시골로 고고싱했습니다...너무 바빠효...ㅠㅠ
02:10
2007.10.15.
2007.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