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머리가 아픕니다.^^
- [서경]깜찍이
- 조회 수 130
- 2007.10.11. 17:40
어제.. 오늘 넘 머리가 아픕니다..
어제 본사에 결제할 금액이 16억이었는데..
중국 업체에서 달러가 안 들어오는 바람에..... 죄인 취급 받구..
중국 업체에서 들어올 달러 $264,000를 뺀 나머지 14억정도 입금을 어제 먼저 했는데...
은행 직원과 여직원이 잘못 입금하는 바람에..환율을 잡아 놨어야 하는데..
환율이 오르는 통에 ...... 3,000,000 손해 봤다고 혼나고........
저야 덜 혼났는데.. 제 밑에 여직원이 더 많이 혼났네요....(회사 망하는 지름길이라고...ㅠ.ㅠ)
아침에... 불러서.. 다시 혼나고.........
10년 다닌 회사..이제 그만 둘 때가 된건가..싶습니다......ㅠ.ㅠ
정신없는 하루 였네요..
머리가 넘 아픕니다.... 오늘은 바람을 좀 쐬야 겠네요..~~~~~~
저 좀 바람 좀 쐬 주세요..~~~~~~~~네....?????
어제 본사에 결제할 금액이 16억이었는데..
중국 업체에서 달러가 안 들어오는 바람에..... 죄인 취급 받구..
중국 업체에서 들어올 달러 $264,000를 뺀 나머지 14억정도 입금을 어제 먼저 했는데...
은행 직원과 여직원이 잘못 입금하는 바람에..환율을 잡아 놨어야 하는데..
환율이 오르는 통에 ...... 3,000,000 손해 봤다고 혼나고........
저야 덜 혼났는데.. 제 밑에 여직원이 더 많이 혼났네요....(회사 망하는 지름길이라고...ㅠ.ㅠ)
아침에... 불러서.. 다시 혼나고.........
10년 다닌 회사..이제 그만 둘 때가 된건가..싶습니다......ㅠ.ㅠ
정신없는 하루 였네요..
머리가 넘 아픕니다.... 오늘은 바람을 좀 쐬야 겠네요..~~~~~~
저 좀 바람 좀 쐬 주세요..~~~~~~~~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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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
2007.10.11.
2007.10.11.
17:42
2007.10.11.
2007.10.11.
17:43
2007.10.11.
2007.10.11.
허허허~ 아파치는 이사실을 모른채...의자 뒤로 제껴놓고...두발은 가지런히 앞에 의자위에 올려놓고...
열심히 자고 있다오...
깜찍이님 덕분에 오이도 대하 맛이나 봤으믄 좋겠구료...
열심히 자고 있다오...
깜찍이님 덕분에 오이도 대하 맛이나 봤으믄 좋겠구료...
17:49
2007.10.11.
2007.10.11.
17:53
2007.10.11.
2007.10.11.
17:53
2007.10.11.
2007.10.11.
17:57
2007.10.11.
2007.10.11.
아~~!
대하도 먹고싶고...탕슉도 먹고싶고...피자도 먹고싶고...치킨도 먹고싶고...안심도 먹고싶은데...
혹시 대하탕슉이나...대하피자,,,치킨피자...안심피자...같은건 없는걸까나...
혹시 그런거 파는데 아시는분~~손 번쩍 들어주세요~
대하도 먹고싶고...탕슉도 먹고싶고...피자도 먹고싶고...치킨도 먹고싶고...안심도 먹고싶은데...
혹시 대하탕슉이나...대하피자,,,치킨피자...안심피자...같은건 없는걸까나...
혹시 그런거 파는데 아시는분~~손 번쩍 들어주세요~
17:57
2007.10.11.
2007.10.11.
18:23
2007.10.11.
2007.10.11.
18:27
2007.10.11.
2007.10.11.
18:47
2007.10.11.
2007.10.11.
아마 아파치햄이 대하 사주지 않을까요.... 기대는 하지 마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