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나 보인당~ 어우~

곰텡...우리 먹으러 갈까?

사주시는거라면 머~ 얼마든지 많이 먹을 자신 있다요~

됐어~!!
나 혼자 먹을래..ㅋㅋ;;;

제가 어제 사 온 것 어케 알구..올리셨담...
근데 아무도 안 먹고 있는 중........

이런....등~~~~~~~~심..........이군요 ^^;;; 맛나보이네요 ㅋ

콩자니임~
인천에서 먹을까?

돼지가 더 좋다네요......돼지 갈매기살,항정살,목살,삽겹살이 더 좋담니당........
근데근데...엊그제 도곡역 마포집 돼지 갈비집에 가니.............
근처 중대부고 1학년 몇 반 10일.......11시30분에 40명 예약..........
놀래부렸어요......대식가 고딩 40명을 도대체 누가 먹여 살린다는 것인가? 아무리 모 먹어도
고딩들은 1인당.....2인분은 먹을 거고....1인당 9000 냥이면 100만원 훌쩍 넘을텐데.......
..........................................그 돈을 낼 수 있는 사람이 부럽더라구요....학부모?
지네들끼리 돈 걷어 먹는 것도 아닐테고..............우리 세 모녀는 기껏 3인분....먹고 땡!...

뮤즈니임~
오늘은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리.... ^^;;;;;;;;;

에라이~;;;;;;;;;;;;;;;;;;;;;;;;;;;;;

저건 못먹을껏 같고.... 짬뽕이나 한그릇 시켜먹어야 겠군.....

간만에 비자금 좀 풀려구 했더만...ㅋㅋ;;

ㅜㅜ;; 아까비~~~~~~~~~~

인천 콜~~
어제 양껏 먹지 못해서리...
말뿐이라면... 아지의 저주가 내려 질겁니다...^^

헉~
클났다...ㅠㅠ;;;;

어쩌지.....ㅠ;;;;
빨랑 빠져나갈 궁리를.....@@

그제 먹었습니다...

저번주 홍성처가집에 배터지게 먹었던 고기군요~
광시에서 사온 꽃등심과 강원도에서 사온 송이버섯과 같이 구워서 먹었다는~
ㅋㅋㅋㅋㅋ

치사한 민양과 연웅...ㅠㅠ;;
배탈이나 나 버려라~!!!!!!!!!!!!!!!!!!!!!!!!!!!!!!!!!!!!!

뮤즈님이 안보이시넹...ㅠㅠ
너무합니다... 조만간 아지의 저주가 내려지길 기대하셔두 좋을듯 싶습니다.

혹시라도 맘을 바꾸셨다면...
저는 인천 시청 근처에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 배고파...

현재 시간... 16시가 좀 넘었네요!!
맘이 바뀌시길 기대 합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