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딱 12시 되서 도착했네요.

고속도로 타고싶지도 않고.

드라이브도 좀하고싶고 해서. 국도로 천천히 왔더니. 이제 들어왔네요.

이제 금요일이네요. 집에가야할날. 오후에 서울로 갈려고 합니다.

3달동안 잘놀다가 갑니다. 뭐 2달 정도 뒤면. 다시 돌아오겠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시리 조금은. 섭섭하고 아쉽네요.

오늘참석자 : 상큼태자님. TG달료님. 바이오님. 레슬리님. 산적님. 날개님. 푸헬님.

금복주님. 그리고 첨뵙는 닉넴몰르는 한분.^_^;

구미에 꼭미남 박카스가 간다고했더니 많이들 오셨더군요.^_^; 하하 장난입니다.

세차 하고 나서. 힘쓸곳도 없는데.. 장어를 먹으로가서. 장어 열심히 먹고.

2차로 국밥집가서 국밥묵고 왔네요. 정말 배불리 잘먹었습니다.

술을 마시지 못해서 아쉬웠을 뿐이네요.^_^;

담에는 1박2일로 가서. 제대로 먹을께요.!!

오늘 모임주체하시고. 저때문에 다른분들 한태 연락해주신.

"예비광역장" 상큼태자형님. 감사합니다. 담에뵈요~

경북식구 분들 모두 몸건강히! 쉬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다시오겠습니다! 모두 안녕히.^_^

ps: 아 "예비광역장" 태자형님. 오늘 씨비가져오신지 알았는데.

못난실력으로 설치해드릴려고했는데. 하하. 이뿌게 잘설치하세요.

안테나 트렁크에 놓고다니지 마시고요.^_^

현광역장 달료형님이 다해주신다하니. 전 편히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