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기가 모자라서...
- [경]꼬악이[080]
- 조회 수 344
- 2009.06.04. 09:45
||0||0어젠 오랜만에 고기 먹고 싶어 외식을 했다...
오리 고기...
하지만 양이 모자랏나 보다..
불판에 내 팔도 구워 버렸다...
먹지도 못하고 아프기만 하다...
담에 내 팔은 안 구워야겟다
배만 더 고팠다...
오리 고기...
하지만 양이 모자랏나 보다..
불판에 내 팔도 구워 버렸다...
먹지도 못하고 아프기만 하다...
담에 내 팔은 안 구워야겟다
배만 더 고팠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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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4.
다음에는 팔 말고~~~~
다리살이 어떨지요~~~
고기가 연하고 괘한을겁니다~~~
많이 움직이는 쪽이 연하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정모때 모자라는 고기 채워 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다리살이 어떨지요~~~
고기가 연하고 괘한을겁니다~~~
많이 움직이는 쪽이 연하다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님~~~정모때 모자라는 고기 채워 드리겠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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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5.
꼬악이누님~~ 일기 쓰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