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몰라서 답을 줄수가 읍네^^
찬찬히 준비 잘 해~

저도 제가 직접간건 아니고..주위에서 가는거 보면서 물어봤는데

캐나다는 힘들고..호주는 좀 쉽습니다..

캐나다 같은 경우엔 통장에 잔고가 1500만원 이상 있어야 한다는거 같더라구요..
1년씩 가는게 아니라..6개월씩이고 연장해서 1년가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호주 같은곳은...아는사람 있으면 다행인데 암것도 모르면..

농장으로 팔려간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농장으로 팔려가서 딴 나라에서 온 사람들하고 일하느라
영어는 몇마디 늘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헛수고만 하구 왔다고하는걸 들었습니다.


제대로 준비하고 가세요..특히나 한국서 영어회화를 충분히 연습하지 않으셨다면
가서도 영어실력 늘지도 않고 돌아옵니다 ㅎㅎ

어딜가..그돈으로 술먹자..,ㅡ,ㅡ;
니 어제 CGV갔었나?

흠. 나도 자세히는 몰르는데.

내 예전 여자친구가 지금 호주에 한 1년반정도 있나. 워킹비자로 나가서.

근데 보면은. 일만하는거 같음. 영어공부하기가 힘들다던데.

돈이 왠만큼가져가서 하는거 아니고.

가서 벌면서 해야지하면은 일만하다 와야할정도 라던데.

그 친구는 여행도 잘못하고. 시골 농사하는데가서도 일했는데.

돈 모으기 힘들다 하더군.ㅋ

크헉~~~걸어서 호주까정......ㅡ,.ㅡ;;

예 ㅎㅎㅎㅎㅎ 제차 보셧어용?ㅎ 밑에 댓글에 잇던뎋

오홋 예전 여자친구,,,ㅋ

넹 누님 ㅎ

감사합니다 ㅎ

걸어서라녀,,,ㅠㅠㅌ

헤엄쳐서...호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