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대략 50여명의 작업자분이 북적북적 되는데...
먼지속에서 노트북 켜놓구 티로그인 연결하구 인터넷하구 있습니다.
제가 작업을 통달한건지... 아님면 정신없어 포기한건지...

하루 통화량 100여통 이상...
작업자 빼구 만나는 사람 대략 20여명...
작업반장님과 협의 하구...
밤에 집에 가면 서류작업에 01시는 기본으로 넘기구...

아무튼 지금은 무지 심심합니다.

09월 30일 1차 공사 마감...
낼 모레네요...ㅠㅠ

10월 07일 2차 공사 마감...
전국정모 이틀째 되는날...ㅠㅠ

전국정모 무슨일이 있어두 갑니다.(지금까지 전국정모 참석률 100%)
늦어두 갑니다.(아마도 21시 이후 출발 할듯...예전처럼...)
새벽에 올라오는 일이 있어두 갑니다.(술 못마시겠네요...ㅠㅠ)

그럼 전국정모때 뵙겠습니다.
먹을것만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