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전 전정모 가기전부터
정확히 따지자면 3월말부터 지금까지 쭈~욱 바쁩니다.

전정모 당일에도 오성까지 왔는데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다시 출근하라고~ㅠㅠ  
그래서 "나 좀 멀리 있거등요" 해서 겨우 빠졌지만....
정모중에도 계속 문자와 전화가 와서
다음날 아침에 좀 서둘러서 내려오긴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부터 시작된 이번주는
생전 공부하며 흘린적 없던 코피를 어제오늘 연속으로....
그래도 바쁜게 좋겠죠?

어제는 기업IR행사 때문에 정신없이 손님맞고 보내고 사진찍고...
그래서 결과물이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52807174920947

ㅋㅋㅋ 위 링크열어보시면 나오는 사진 제가 발로 찍었습니다. 발로찍어도 기사에 쓸수 있을정도네요,픕

오늘도 고딩분들이 견학와서 식당밥 오링시키고....다행히 담배는 안피더군요. 감사했습니다.

여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건강 지키며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