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을 시키고.. 아~~놔!!
- [경]태자
- 조회 수 160
- 2009.05.04. 19:22
||0||0라면을 하나 묵고 집 청소 좀 해놓고 달성 공원 갈려고 준비 중에 잠시 스타를 보면서 누웠는디.. 아!!!놔...
일어 나니 5시 40분 .. 아 휴가 하루가 날라 가는 소리 .. 부랴 부랴 와이프 모시러 갔다가 지금 들왔네요..
집 근처에 월요장이 서기에 맛나는 거 해 준다고 시장 좀 보고.. 컴터에 앉아 있네요..
사람 맘이 일할때는 시간이 멈추어 서 있는 기분인디 어찌 집에서 쉬는 날이면 정말 시간 잘 가네요..
오늘 출근 하신 분들 고생 하셨네요.. 내일도 출근 하시분 정말 고생 많습니다.. 힘내시고.. 홧팅 하세요..
저녁 묵고 맥주 한잔 하고 태자의 오늘 일상을 마감 할려고 합니다.. 크크.. 미쳐 가는 거 같다..
- 꾸미기_IMG_5586.jpg (File Size: 455.2KB/Download: 0)
댓글
집에오면서 충무김밥2인분사와서...묵고 영화한편 볼라고 대기중이요...
낼하루 쉬면또 출근이니 낼은 가까운곳에 도시락싸들고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남은 연휴를 알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