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게 다행이죠...

관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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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욕이 됐더라도.. 안정환이 참아야했지요..거긴 경기장이고.. 안정환은 대스타이기에..

숯땡군의 링큰 잘 봤(다, 어, 습니다) 제가 너무 감정적인 대응을 한것같(구나, 네, 습니다.)
물런 안정환이도 책임면에선 자유로울수 없(지요,찌,을겁니다)

근데 왜 난 무차별욕설을 퍼부운 그(녀, 뇬)이 더 밉지? ㅎㅎ

근데?
추꾸...잼있어?

그랑블루님 저도 한때 그랑이었지만.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좀 그렇네요~ ㅡ.ㅡ

안정환 선수~ 참았어야 하는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안정환도 선수이기 이전에 사람인데
그런 인심공격을 당하고 가만히 있을수있는 사람이 과연 몇사람이나 될까 생각 해봅니다

안정환도 보면 정말 안풀리는 케이스 같아요..
게다가 마누라도 뭐 ㅡ_ㅡ;;

그랑블루님 그들이 욕한거는 무리지만 정환선수한테 마누라 빌려줘란 말은 안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시 자동차 동호회에서 축구 이야기 하는것은 그렇지만 정확히 전모가 이야기 된 다음에 말하는것이
낳을거 같네요~ 기분 상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에공 하여간 예전에는 섭터들끼리 사이 참 좋았는데~
저도 예전에 부산가서 데니스가 김주성이 밟았을때(실제로는 안밟았지만서도)
유니폼 벗고 우리 그랑 여자애들 다칠까바 둘러싸고 나왔던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ㅡ.ㅡ
그래도 예전에는 섭터들 끼리는 경기 끝나고 악수하고 인사하고 싸우고 그러지는 안았는데....
섭터들도 너무 과격해진거 같고~
참지 못한 안정환 선수도 아깝고~ 그러네요~

에공 자동차 동호회에서 축구 야그 해서 죄송합니다~
예전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여~ ㅡ.ㅡ

정확히 무슨일인지 몰랐었는데 이제서야 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