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000킬로 기념.....테러 당햇어요....
- [서경]성공할놈
- 조회 수 197
- 2007.09.11. 21:08
아침에 학교를 가기위해
자동차가 서 있는 주차장으로 기분좋게 룰루랄라 갓어요~
그래서 문을 열고 가방을 넣고.
예열을 시키고 가려고 잠깐 나와서 담배 한대를 피며 차를 둘러보는데...
이게 왠걸..ㅠ
주유구 밑에 누가 저렇게 오른쪽 점부터 시작해서 왼쪽으로 약 10센치 정도??
긁어놓앗네요...ㅠ
얼마나 세게 긁었는지...푹 파였네요..ㅠ
머 그렇게 심하걱나 크진 않치만....
그래도 ㅇㅣ제 5000킬로 탓는데...벌써 이런 테러를...ㅠ
저걸 어떻게 가려야 될지..ㅠ_ㅠ
어젠 안테나에 달린 안테나볼도 누가 훔쳐가고...ㅠ
5천킬로 탔는데 머 할께 따로 있나용??
엔진오일만 갈면 되나요??카센터에서 5천킬로에 갈러 오라했는데;;
흠..
아아아아.
그리고 아버지 차에 실내를 바꾼다고 해야되나..
조수석 대쉬보드쪽이 소음이 심하다고 다시 뜯었다가 한다고 하시는데.
그런거 하는 매장 잘하는데좀 소개시켜주세요~인천지역에서;;
아버지 차는 무쏘에요..
그냥 SEDEN 거기 가면 되는건지...
아..암튼 오천킬로 기념 테러는 액땜 한거라 생각해야 겠네요.ㅠ
아오.마음아프다.....ㅠ
- P070911001.jpg (File Size: 32.2KB/Downloa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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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2007.09.11.
2007.09.11.
21:11
2007.09.11.
2007.09.11.
21:17
2007.09.11.
2007.09.11.
저는 학교 앞에서 뒷 범퍼에 주먹이 들어갈 만큼의 테러를 당했다는..
그때 위안이 되던건 희빠님의 "범퍼는 소모품입니다.."ㅋㅋ
지금은 걍 탄다는..ㅎㅎ
그때 위안이 되던건 희빠님의 "범퍼는 소모품입니다.."ㅋㅋ
지금은 걍 탄다는..ㅎㅎ
21:26
2007.09.11.
2007.09.11.
21:27
2007.09.11.
2007.09.11.
22:09
2007.09.11.
2007.09.11.
가니쉬 덴트하면 부품값 나오니..
조금 맘 아프더라도...
붓펜신공으로 덧칠하고 그냥 타세용~~
다이벙개때 붓펜 사가지고 오시면..
제가 덧칠 해 드릴께요~
조금 맘 아프더라도...
붓펜신공으로 덧칠하고 그냥 타세용~~
다이벙개때 붓펜 사가지고 오시면..
제가 덧칠 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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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2007.09.12.
전 차 받고 다음날... 운전석 휀더, 운전석 도어, 운전석 뒤 도어 누가 주~~~~~~~~~~~~~~욱 긁고 갔습니다.... 다 가니쉬 위쪽...
광택집에서 컴파운드로좀 갈아내서 위에선 잘 안 보이지만...... 그래도 주인 눈에는 그거 밖에 안보이죠 ㅠㅠ
나뿐놈들..... 차라리 내 피부를 찢지.......
광택집에서 컴파운드로좀 갈아내서 위에선 잘 안 보이지만...... 그래도 주인 눈에는 그거 밖에 안보이죠 ㅠㅠ
나뿐놈들..... 차라리 내 피부를 찢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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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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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9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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