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결과] 오늘 집에 어떻게 들어갈지..ㅠㅠ
- [서경]서영아빠
- 조회 수 137
- 2007.09.10. 20:39
오늘 오후에 수원에서 전력선통신 시연회가 있어 업체 잠깐 들렸다가..후다닥 회사가서 퇴근 띡 하고..집에 왔습니다. 마침 아파트 입구에서 서영이와 함께 나와 있더군요. 인상을 보니 웃고 있어..일단 안심..주차장까지 같이 가서..집으로 후다닥 올라가자 마자 기어봉세트가 보이더군요. 그래서..왈..
서영아빠 : 서영엄마..오늘 규민마마님이라고 계시는데..문자 보내시겠다고..했어..정말..이벤트 선물이야.
서영엄마 : 그래..진짜..진짜지..그래..알았어..
서영아빠 : (속으로) 살았따..
규민마마님..고맙습니다. 이벤트 선물 문자..잘 통했습니다..방금..짜장밥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기어봉세트..굿..
서영아빠 : 서영엄마..오늘 규민마마님이라고 계시는데..문자 보내시겠다고..했어..정말..이벤트 선물이야.
서영엄마 : 그래..진짜..진짜지..그래..알았어..
서영아빠 : (속으로) 살았따..
규민마마님..고맙습니다. 이벤트 선물 문자..잘 통했습니다..방금..짜장밥 먹었습니다...^^
아 그리고 기어봉세트..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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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
2007.09.10.
2007.09.10.
21:02
2007.09.10.
2007.09.10.
21:19
2007.09.10.
2007.09.10.
ㅋㅋㅋ 전 제 용돈으로 해도 마눌님께서 모라고 하는데....
이번주 일요일에 참으로 걱정됩니다. 신형리어가니쉬, LED 도어스텝 몰래 모아둔
용돈으로 지른건데.. ㅋㅋㅋ
이번주 일요일에 참으로 걱정됩니다. 신형리어가니쉬, LED 도어스텝 몰래 모아둔
용돈으로 지른건데.. ㅋㅋㅋ
21:24
2007.09.10.
2007.09.10.
21:40
2007.09.10.
2007.09.10.
22:22
2007.09.10.
2007.09.10.
무사히 잘 넘기셨다니 다행입니다..^^
전정모도 얼마 남지 않았네여...
가족여행으로도 굿임돠.. 제가 저희 신랑 첨에 가족여행이라고 꼬셔서 참석했는데..
지금은 본인이 더 좋아라 한답니다..
무주 너무 좋다고 하네여 ...
전정모도 얼마 남지 않았네여...
가족여행으로도 굿임돠.. 제가 저희 신랑 첨에 가족여행이라고 꼬셔서 참석했는데..
지금은 본인이 더 좋아라 한답니다..
무주 너무 좋다고 하네여 ...
22:50
2007.09.10.
2007.09.10.
22:53
2007.09.10.
2007.09.10.
02:31
2007.09.11.
2007.09.11.
공구하는건 다 하라고 하는데(제 성격을 잘알고 이해해 줍니다;;)
대신 용돈으로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못하는 겁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