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량 & 관용
- [서경]Bendeng™
- 조회 수 201
- 2007.09.10. 15:11
차를 송파구 오금동 큰집에 주차를 해놓고
형차를 타고 남원으로 벌초하러감
목적지에 다다르기 1시간전, 전화가 옴
우체국택배기사인데 "선생님 차를 받았습니다"
순간 열딱지가나서
ㅐㅣ;ㄱㄷ처ㅏㄻㄴ0ㅔ'9,3ㅐㅊㄹㅇㄴ
다음날 올라와보니 50Cm 정도로 뻐~건 패인트와 흠집 ㅠㅠ
컴파운드로 닦고 기름치고 조이고......
멀쩡~
같은 드라이버로서 그럴 수 있다고 판단
아량과 관용으로 용서 끝
형차를 타고 남원으로 벌초하러감
목적지에 다다르기 1시간전, 전화가 옴
우체국택배기사인데 "선생님 차를 받았습니다"
순간 열딱지가나서
ㅐㅣ;ㄱㄷ처ㅏㄻㄴ0ㅔ'9,3ㅐㅊㄹㅇㄴ
다음날 올라와보니 50Cm 정도로 뻐~건 패인트와 흠집 ㅠㅠ
컴파운드로 닦고 기름치고 조이고......
멀쩡~
같은 드라이버로서 그럴 수 있다고 판단
아량과 관용으로 용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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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죽전 톨게이트 하행선 방향에서 하이패스 라인으로 달려오다 살짝 끼어드는 스타렉스 차량이 얄미워 안끼워줄려고 빵빵 거리면서 앞차와의 간격을 긴급히 줄였습니다. 간격을 줄인 후 옆차의 운전자를 보면서 엑셀에서 발을 떼면서 실금실금 가는 순간 앞차를 추돌했지요..
워낙 바짝 붙은 있던 거리가 차에 상처가 나진 않았겠지만 순간 당황해서 (사실 스타렉스 운전자한테 쪽팔리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는...) 차를 후진으로 살짝 뺀 후 차에서 내리려는데 앞차 운전자가 먼저 내려 뒷범퍼를 씩~ 보더니 내리지 말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정말 고마웠는데.. 차가 워낙 밀리는 상황이었고 정신도 없어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한게 못내 맘에 걸리네요..
워낙 바짝 붙은 있던 거리가 차에 상처가 나진 않았겠지만 순간 당황해서 (사실 스타렉스 운전자한테 쪽팔리다는 느낌이 더욱 강하게 들었다는...) 차를 후진으로 살짝 뺀 후 차에서 내리려는데 앞차 운전자가 먼저 내려 뒷범퍼를 씩~ 보더니 내리지 말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정말 고마웠는데.. 차가 워낙 밀리는 상황이었고 정신도 없어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못한게 못내 맘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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