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안그래도 지난걸 오늘 또 드신단말예요?!ㅡㅡa

뒈지기야 하겄냐~ --;

이거 유통기한 지난거 신고하면 농심에서 무언가 해줄거에요..ㅋㅋ
수년전에에 포카리XXX신고해서 CJ에서 지금까지 두달에 한번 책자 보내준다는..ㅋㅋ

....기름이 쩔어서 몸에 무쟈게 해로울텐데요..........
며칠 전에 유통기한 지난 라면 국수....눈물을 머금고 버렸답니다.
라면이 아까울까요? 내몸이 더 아까울까요?.................

--; 팬케이크님 벌써 먹었는데용....

티지 니말 듣고 농심 홈페이지 가봤더만
유통기한 확인안하고 구입한 소비자의 과실이란다~

질문 : 구매일이 불분명하고 영수증이 없지만 제품의 유통기한이 지났습니다.
답변 : 제조사는 제품에 유통기한을 명기할 책임이 있고 판매자는 자신의 매장 내에서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이 진열되지 않게 해야 하며 소비자는 구매 시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여 신선한 제품을 구입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구매 영수증이 없으시면 구매일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소비자의 잘못으로 간주되어 제품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질문 : 유통기한 경과제품은 농심에서 교환해 줍니까?
답변 : 소비자법상에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구입한 것은 소비자 책임입니다. 따라서 구입시에 유통기한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수로 그런 제품을 구입했을 때 구입처와 협의해서 교환 받으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포카리XXX를 페트를 샀는데..안에 이물질이 떠다니길래
고객센터 전화해서 제품을 샀는데 유통기한도 지나서 이물이이 떠다닌다고 했더니
구입처 전화번호, 상호, 제조공장 코드번호 등등 알려줬더니만..
그 가게 납품중지 내리고 사과뜻으로 책자 보내주더라구요.ㅋ지금 계산해보니 근 10년동안 받고 있네요.ㅋ
영수증은..당연히 동네슈퍼라서 안받았구요..
뭐..농심에서 저렇게 나온다면 소보원에 그 가게를 신고...하는 방법이..^^(구지 그럴필요까진 없지만..^^)

심각하네여~ ㅎㅎ 물론 드시고 핫바만 잘 만들면 아무 탈이 없는줄 아뢰오 ㅎㅎ 농입니다 ^--^

티지야 이상한데-_-; 포카리스웨트는 동아오츠카 제품인데;; 왜 CJ가-_-;;;ㅋㅋ

포카리가 아니라 케로레이였네요..ㅋㅋㅋ

누가 유럽에 갔더니....한국식품 가게에서..... 유통기간이 2년 지난 라면을 팔더랍니다.
기가 막혀 하니까 그것 먹고 탈난 사람 아무도 없다고 쥔이 오히려 큰소리 치더라네요....
.........................몽블랑 정상에서...컵라면 하나가 5000 냥이라네요..............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넘으면..맛이 변하던데요...ㅠㅠ
저도 유통기한 거의 다된거 아깝다고 끓였다가 이상해서 그냥 버린 생각이 나서...ㅋㅋㅋ
근데 이왕 드신거..뭐..죽기야 하겠습니까??? ;;;

죽지 마세요~

그 라면번개 콜?

능곡에서 자유로 타기 직전에
아주 맛있는 국수집 있는데...
담에는 거기에서 한번...

죽지마세요~ 2

배탈납니다..조심하세요..

화정 살 때 1박스 사논거 한 절반 먹었나..?

그리고 안양 이사올 때 잔뜩 남았는데 날짜 보니 지나서 버릴라 했는데 알뜰하신 어무이께서 그거 다 들고 집으로 가셔서 남동생이 끓여 먹었는데 배탈났다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