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민마미님이 전하시는 하이트님 근황입니다.

생각보다 재활이 늦어져서 퇴원이 좀 늦어지신답니다.................
이번 주 일요일날 퇴원하신다고 하네요.....

병원 생활에 지치고 답답해하신답니다..............
팔팔하신 젊은 분이 병실에 갇혀 계셔야 하니
그 답답함이야 이루 말할 수가 없겠지요...


●특히 이번 서경 정모에도 참석 못하셔서................
마음의 눈물만 흘리고 계셨답니다...........
하이트님이 빨리 쾌차할 수 있도록..................
간절히 빌어주시구요.
...................


하이트님이 빨리 나으셔야 분당 번개 함 치죠....




●혹 하이트님을 뵙고 싶으신 분은.................
9월16일(일)....김포 서경 FC로 오심 됩니다.
시간은 오후 2시-6시.....

김포의 대곶중학교랍니다................

자세한 것은 서경 FC게시판으로
들어가 검색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