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 밥 두공기 먹었다요
- [서경]밴뎅™
- 조회 수 130
- 2007.08.30. 12:58
울산서 하두 스트레스를 받고 와서인지
오늘 점심은 원강이라는곳에서 밥을 두공기씩이나 해치웠다는....
맛난 불고기에 매운고추 그리고 맥주한잔.... 캬~
바야흐로
천고밴비의 계절이왔다요. 변비? ㅋㅋ
오늘 점심은 원강이라는곳에서 밥을 두공기씩이나 해치웠다는....
맛난 불고기에 매운고추 그리고 맥주한잔.... 캬~
바야흐로
천고밴비의 계절이왔다요. 변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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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빠지게 기둘리는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