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원 했습니다.
- 아지™
- 조회 수 184
- 2007.08.29. 19:05
걱정해 주시고 먼길 문병 와주신 모든 회원님 감사합니다.
퇴원 못하게 하는
병원의 압박을 뿌리치고
회사 업무에 대한 압박과
병원생활의 지루함
가장 중요한것은...
엉덩이 주사가 너무 아파서...
엉덩이가 벌집이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당분간 물리치료는 꼭 받아야 한다는 병원과의 약속을 뒤로하고...
앞으로 할일이 무지 많네요...
사고 나기전 착공한 현장두 챙겨야 하고
지난 공사두 마무리 해야 하구
다음주면 또 하나의 현장이 생기기에...
무지 바쁠듯 합니다. 저희 회사는 저밖에 없는듯...
어쩌면 이번 서경정모두 참석이 힘들것 같습니다...
불참석 확률 99%
이번 서경정모는
광역장님과 서경운영진, 그리고 많은 회원님이 함께 하시어
그 어떤 서경정모보다 즐겁고 뜻깊은 정모가 되길 서경방의 한 회원으로써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걱정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리며
몸관리 잘 하겠습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퇴원 못하게 하는
병원의 압박을 뿌리치고
회사 업무에 대한 압박과
병원생활의 지루함
가장 중요한것은...
엉덩이 주사가 너무 아파서...
엉덩이가 벌집이되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당분간 물리치료는 꼭 받아야 한다는 병원과의 약속을 뒤로하고...
앞으로 할일이 무지 많네요...
사고 나기전 착공한 현장두 챙겨야 하고
지난 공사두 마무리 해야 하구
다음주면 또 하나의 현장이 생기기에...
무지 바쁠듯 합니다. 저희 회사는 저밖에 없는듯...
어쩌면 이번 서경정모두 참석이 힘들것 같습니다...
불참석 확률 99%
이번 서경정모는
광역장님과 서경운영진, 그리고 많은 회원님이 함께 하시어
그 어떤 서경정모보다 즐겁고 뜻깊은 정모가 되길 서경방의 한 회원으로써 바라겠습니다.
다시한번
걱정해 주신 모든 회원님께 감사 드리며
몸관리 잘 하겠습니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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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요번 서경정모때 뵙고 싶었는데....
몸 조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