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집을 나섰습니다.

믹서기형님 가게에 들르기 위해 ㅎㅎ

앤두~ 하이트님 병문안? ㅎㅎ
(나름 제 나와바린데 하이트님이 거기 계신줄 몰라서 이제서야.. 쿨럭. ;;)

집에서 15분정도 거리라 부담없이 가긴 했는데..

찾는데 좀 애를 먹었.... 쿨럭. ;;

김C님 // 더운 날씨에 너무 애쓰셨어요. ㅠ
다들 웃고 즐기는 사이에 땀을 삐질 삐질 흘리시며.. 감동감동. ㅠ

청용님 // CB 이제 잘 되요?
아까 토시리형님한테 카피 넣었다가 안된다고 말씀하시던데.. ㅠ
사용 잘하세요. 저도 조만간..ㅡ_ㅡㅋ

용미니님, 사이보그철이님, 하이트님 // 처음 뵈었는데 이런저런 말씀 많이 주셔서 감사감사 ㅠ
정모때.. 뵈요~ (저도 인제 자신있게 참석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아자잣~! ㅋㅋ)

다른분들은.. 닉은 기억 나는데 제가 인사를 제대로 못드려서 호명하기가 좀.. ㅠ

정모땐 제대로 인사드릴게요 죄송죄송. ㅠ

아침저녁으로.. 션한 바람 좋아요~ 그래도 낮엔 무지 덥다능..

내일은 아니다 오늘은 더 하대요. 주초에 비오고 좀 꺾인다는데..

이넘에 기상청은 지들 체육대회날 날씨도 못마춰서 신빙성이 좀..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