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녁에 일산쪽으로 갈 예정입니다....
- [서경]허수아비
- 조회 수 107
- 2007.08.23. 17:57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국립암센터병원으로 문상갑니다......
이제는 친구들 부모님 부고소식이 가끔씩 들려오니...서글퍼 지네요...
벌써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하고....
한편으로는 우리 부모님 연세가 많이 드셨다는걸 자각하게 됩니다.....
주변에 부고소식이 들릴때 마다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서도...
지금까지 부모님께 효도를 제대로 하고있나 하는 반성만 하게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제대로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싶긴 한데...
생각만큼 실천하고 있지 못하는 바보같은 아들놈 입니다.......ㅠㅠ
이제는 친구들 부모님 부고소식이 가끔씩 들려오니...서글퍼 지네요...
벌써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나하고....
한편으로는 우리 부모님 연세가 많이 드셨다는걸 자각하게 됩니다.....
주변에 부고소식이 들릴때 마다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느끼게 되면서도...
지금까지 부모님께 효도를 제대로 하고있나 하는 반성만 하게됩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부모님 살아생전에 제대로 효도하는 아들이 되고싶긴 한데...
생각만큼 실천하고 있지 못하는 바보같은 아들놈 입니다.......ㅠ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