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일 야근이어 피곤합니다.
- [서경]사이보그철이
- 조회 수 106
- 2007.08.22. 23:12
퇴근후 제2경인 달려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혼자 사무실 불끄고 시건걸고 나오려니 씁쓸하데요.
친구놈 피시방에서 3일정도 멈추었던 담배를 아주 길게 빨아대고 돌아왔습니다.
나 점점 졸라맨 오프닝 되가는군요.
사진은 좀전 지하주차장에서 인형에 반사눈섭달기.
반사테입소재는 바다님이 아시면 저 맞을것 같아요.
- 070822_0005.jpg (File Size: 181.4KB/Download: 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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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2
2007.08.22.
2007.08.22.
00:07
2007.08.23.
2007.08.23.
맘같아선 회의탁자에 모두 모아놓고 빠깨스 돌려 야간 관라자 지정하고 싶네요.
허나 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버러우
후회되죠.
사업만 잘됐어도, 그여자와 잘됐어도 이렇게 안살건데 하는....
허나 난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버러우
후회되죠.
사업만 잘됐어도, 그여자와 잘됐어도 이렇게 안살건데 하는....
00:23
2007.08.23.
2007.08.23.
이렇게 야근하시고 오토기어봉세트 다이번개는 어떻게 주최하시려고... 건강생각도 하셔야죠....
그 힘들다는 오토기어봉세트.... 기대됩니다. ㅋㅋㅋ
그 힘들다는 오토기어봉세트.... 기대됩니다. ㅋㅋㅋ
01:14
2007.08.23.
2007.08.23.
07:37
2007.08.23.
2007.08.23.
07:38
2007.08.23.
2007.08.23.
팬케이크님 기침하셨습니까~
기어봉세트는 교체가 아니라 씌우깁니다.
전혀 공구나 시간투자, 모임이 필요없는 작업이지요.
외관과 그립갑때문에 네티러브님이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늦게 탄생됐을뿐, 우리는 그냥 덮기만 하면 됩니다.
기어봉세트는 교체가 아니라 씌우깁니다.
전혀 공구나 시간투자, 모임이 필요없는 작업이지요.
외관과 그립갑때문에 네티러브님이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늦게 탄생됐을뿐, 우리는 그냥 덮기만 하면 됩니다.
07:44
2007.08.23.
2007.08.23.
07:52
2007.08.23.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