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은등대의 살찌우기ㅋㅋㅋㅋ
- [경]작은등대[014]
- 조회 수 161
- 2009.03.11. 12:18
||0||0안녕하세요~~~
등대반쪽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얼굴 보고 손도 잡고 때론 이쁜 동생들과 안아도 보고 이렇게 해야 진짜 인사인데ㅠㅠㅠ
계절은 봄이와 노오란 개나리가 머리를 내밀고
목련은 살이 올라 통통한게 금방이라도 하아얀 잎이 나올것 같은데
우리 경방 식구들의 마음은 언제 봄이 되어 한번 얼굴 볼련지ㅠㅠㅠ
넉두리 그만두고 어제 있었던 울신랑 등대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ㅋㅋㅋ
제가 일을 마치고 중간에서 등대를 만나 같이 집에 도착하여 뭘 먹지 잠시 고민한결과
집에 있는 부추랑 쪽파와 새우로 전을 만들고 재첩국과 다른반찬으로 저녁을 먹어야지 했지요^^
냄새를 맡은 등대 오늘따라 전냄새가 너무 좋네~~~
전 분명히 반찬으로 만들 요량이 였던 전이 결국은 바닥을 내보이고
울 등대 전(大)3개와 밥1공기 국1그룻을 몽땅 비우곤 일어나질 못합니다ㅋㅋㅋ
아이고 배야해서 제가 왜~~~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프대요ㅋㅋㅋㅋ
등대왈 :음식을 너무 맛있게 하면 안돼~~~~
한참을 웃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제가 전이라도 한번 해 드릴께요~~~
물론 정모때 말입니다ㅋㅋㅋ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반쪽.......
등대반쪽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얼굴 보고 손도 잡고 때론 이쁜 동생들과 안아도 보고 이렇게 해야 진짜 인사인데ㅠㅠㅠ
계절은 봄이와 노오란 개나리가 머리를 내밀고
목련은 살이 올라 통통한게 금방이라도 하아얀 잎이 나올것 같은데
우리 경방 식구들의 마음은 언제 봄이 되어 한번 얼굴 볼련지ㅠㅠㅠ
넉두리 그만두고 어제 있었던 울신랑 등대의 진실을 공개합니다 ㅋㅋㅋ
제가 일을 마치고 중간에서 등대를 만나 같이 집에 도착하여 뭘 먹지 잠시 고민한결과
집에 있는 부추랑 쪽파와 새우로 전을 만들고 재첩국과 다른반찬으로 저녁을 먹어야지 했지요^^
냄새를 맡은 등대 오늘따라 전냄새가 너무 좋네~~~
전 분명히 반찬으로 만들 요량이 였던 전이 결국은 바닥을 내보이고
울 등대 전(大)3개와 밥1공기 국1그룻을 몽땅 비우곤 일어나질 못합니다ㅋㅋㅋ
아이고 배야해서 제가 왜~~~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아프대요ㅋㅋㅋㅋ
등대왈 :음식을 너무 맛있게 하면 안돼~~~~
한참을 웃었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제가 전이라도 한번 해 드릴께요~~~
물론 정모때 말입니다ㅋㅋㅋ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반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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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할라고 저는 요새 저녁 일찍 먹고(반공기정도)
밤늦게 배고프면(마갈아서 반컵정도 마십니다)
살좀뺏다가 정모때 형수님표 찌짐으로 다시 찌워보겠습니다....ㅡㅡm
밤늦게 배고프면(마갈아서 반컵정도 마십니다)
살좀뺏다가 정모때 형수님표 찌짐으로 다시 찌워보겠습니다....ㅡㅡ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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