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된 제 티지는 낮에 병원으로 갔구요!!
3일간 그랜다이져로...

높은차 타다가 낮은차 타니 적응 무지 않됩니다.
네비를 티지에 두고(탈착 불가) 다닐려니 힘드네요!!

용인에서 망우동 가는데 길을 몰라... 그냥 외곽타구 반바퀴 돌았습니다.
겨우겨우 이정표 보구 찾아 가다 보니...
주유 경고등...

주유소 가야지 하다가 생각해보니... 가스차..ㅠㅠ
충전소 찾아 돌아다니는데 주유소만 보이고 충전소는 안보여 불안불안...

신호 대기중...
옆에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이근처 가스집 어딘가요? 물어보구... (순간 충전소라는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3일동안 600키로정도 타야 하니...
얼래벌래 충전소 찾아서 만땅이요!! 대략 4만원 정도 들어 가네요!!

아무튼 힘든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