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스타 휴가는 잘 보내고 있는지?
그런데 교신도 못하고, 길가에 세우고 인사도 못했는데,,, 어찌 은평샾에 타이어 교환하러 가는줄 알지요?
혹시 사람 마음을 읽는 초능력의 소유자?

'와이프와 애들데리고 약속시간에 정신없이 가느라 긴 교신은 못하고..길가에 세우고 인사도 못드렸지만..'

긴 교신은 못하고 짧은 교신은 한것 같아요..ㅎㅎ^^

바티스타님 반가웠습니다 ^^
옆에 일행이 "오빠~동호회 차량 안테나 세우고 간다~" 라고 말해줘서 냅따 쫒아갔습니다. ㅎㅎㅎ
잠깐이 였지만 반가웠습니다. ㅋ
동네에서 휀님 뵙기는 닭발님 이후 처음이네요~~
오류2동이면 같은 동민이네요 ㅎㅎ
가까운데 사시니 또 뵐수 있겠네요 ^^
오늘 총 5대의 프리미엄 스티커를 봤으나 바티스타님만 인사가 됐네요~
(의왕지하 차도에서 안양방면으로 달리시던 휀님, 원천유원지 앞에서 파랑티지님, 시흥에서 찢어진 프리미엄 흰둥이님,
수원 북문에서 뵌 휀님) 모두 제대로 못봤지만....하루에 이렇게 많이 보기는 첨이네요 ㅎㅎㅎ

은평샵에 들러 테리윤 님 덕분에 좋은 타야 잘 끼우고 왔습니다.
여기에 대신 인사드립니다 ^^
옵X모 할려했는데... 순정휠용은 없다하여 다른 타야로 ㅋ

ㅎㅎㅎ.
아크로님 반가왔어요..
시원하게주행해보시구 .
혹 ,,,,
불편있으시면 (삐삐 ),,,주셔요,..

ㅎㅎㅎ 티지님 맞아요..승파님..글좀 정독하세요..ㅋㅋㅋ
아크로님 같은 동민이었군요..앞으로 자주뵐수 있기를..^^

왜 내 해석이 맞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