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집?

아뉘~~~~~~~~~~;;;;

그 비밀을 어케 아시남요? ;;;;

전 딸기빙수~

Mr 말님은 당근이묜 되구 ㅋㅋ

민님이 그사실을 어케 아셨다요? 제가 글을 올렸었나?

당근빙수는 생각만해도
웩-_ㅜ

ㅋㅋㅋㅋㅋㅋㅋ
밴뎅님이 글 올리신건 아니구요...

전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은...
휴가때문에 잠시 경상방을 기웃거렸거든요... *^^*

진짜 검나게 많은 정보를 알고계신 민선생 ^^

정보의 요람이어요 ㅋㅋ

아무래도 나도 모르는 비뤼가 있는건가???? -_-;;;;
민님의 포스는 여전히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비뤼는 얼어죽을 무슨 비뤼?
땡형한테 미안시레 죽겟구먼

그런 의미에서 밴뎅이형이 한번 쏘세여 ㅋㅋㅋ

그래 언제든 연락해라 쏜다 그까이꺼^^

그날 화정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었는데......--;
맛난 팥빙수를 둘이서만.....쩝

사건의 전말을 공개하겠오

3일날 저녁 8시쯤 사땡형님이 일산에 오시기로 약속
사땡형님과 형수님께서 예정보다 빨리 7시쯤 도착해서 행신동에서 볼링을 침
8시에 형님과 조우했으나 남양주에서 할아버님 제사로인해 가셔야한다고 함
이거 급하게 뭐좀 대접할것 찿다가 허탕만치고 화정동에서 조촐하게 팥빙수만 대접함

일부러 일산까지 오셨는데 시간이 넘 촉박하고.....ㅠㅠ.....암튼 무쟈게 죄송스럼
근데 형수님하고 친해졌음 ㅋㅋ

아차,
다 먹고있는데 중산동에서 여눙옹이 출발했다고 전화옴
급브레이크~ 돌아가라고 매몰차게 말함 ㅋㅋ

나두...

묵고싶다...

팥빙수...^^*

팥... 없어도 좋은데...ㅜ.ㅜ

콩국수라도 한그릇 하지죠 모

킁 집에서 만들어 먹음 된다 머~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