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출근을 해서 오전내내~~서류들하고 싸우다가 밥을묵고서 본격 적으로 (쉬는 동안 차가 여기저기 말썽을 피워서......)   네비쪽에다가 전화를 해서 네비가 안된다고 거기서 어떻게 어떻게 하라는데로 하는데도 안되고..... 상담원 연결하기가 뭐그리 힘이드는지..........원......참.......

결국 택배로 a/s보내기로 하고, 다음은 울 순돌이가 범퍼가드 gsc 가 테러를 당해서 텐트집을 알아봤더니 거기서는 페인트 번호를 알아야한다고 해서 또 모빵빵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거기는 모른다.... 기아에 전화하니깐 거기도 모른다 아후~~~짜증나~~~ 결국은 여기저기 다~~알아봤는데 다들 모른다고만 하네요.....

그냥 대충 비슷한 색으로 하기로했습니다......그리고 또!! 도어트림이 붕~~떠가지고 여기서 예약하고 저기서 예약하고.......하휴~~~~~~~오늘은 하루쟁일 너무 힘들었습니다.... 젠장...
몇일 쉬었다고 여기저기 고장이나는데..... 이룬.........

아!!! 그리고 오늘 여기저기 전화를 하다가 알게된 새로운 사실!!!!!
기아홈페이지에 체팅으로 하는 상담이 있더라고요~~~   저만모르고 있었낭?????
ㅎㅎㅎㅎ 암튼 그거는 편하더라고요!!!

이제는 슬슬 퇴근하면서 q도가고 텐트집도 가야쥐~~~
울님들도 오늘하루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