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한주 휴가 잘 보냈습니다...

특별히 간 곳이 없어서 별 것은 없었고요 ^^

금,토,일 해서 부모님 모시고 시골 전주 내려가서 친척들 보고

송림사 부근에 가서 물놀이 하고 올라왔습니다...

스포티지로 간 덕분에 좀 험한 길이었는데... 아주 편한하게... 갔다왔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

단지 너무 많이 먹어서... 하루 6끼 이상을 먹은듯하네요...

좀 몸무게가 불어서 그게 문제지만... 이제부터 다시 운동? 하면... 또 잘 되겠죠 ㅋㅋ

이번에도 친척동생들 많이 웃겨주고 왔습니다... ㅋㅋ

그럼...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일해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