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봤습니다 심야로..
영화평론전문가들이 하도 모라고 까데서
한번 봤습니다.
반지의제왕처럼 대작 정도는아닌데요
심형래 아니 한국영화라는게 신기했습니다. 정말 다음작품이 나온다면 기대해볼만합니다
그땐 훨씬 발전되있을거라 생각되서요.......저는 나름 금요일밤 디워로 즐겁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보구와서 영화평좀 볼라고 네이버 들어가니깐 난리더군요
한국감독및기자  왜이렇게 심형래를 시러하는지 아님 디워를 시러하는건지
제가보기엔 아직 동양에서 이런 sf영화 못본거 같은데요
만들어놓으시고 욕을하는게 정상이라 생각되는데

기사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정말 나쁜사람들 많네요.
아무리 못만든영화라도 이렇게 나쁜평은 없을꺼같은데
반면 충무로쪽?감독이 만든 꽃미남연쇄테러사건은 기사 보니까 호평이 많네요  ㅋㅋ 어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