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일하고 일주일 놀고 일주일 일하고 일주일 놀고 4일 더 버티면 월급나오고... 흠...

한달이 넘 빨리 지나갑니다.

여기는.. 설..~~

휴가 왔습니다.

휴가 마지막날..~~ 설 집에 있는... 서브 컴이.. 맛이 가서.. 포맷하고 이거 저거 고치느라 하루를 보낸듯.

인천집엔... 언제가나... ㅡ.ㅡ

이젠.. 스포넷 활동좀 하려구요..~~

이제까지 너무 눈팅만 했습니다. 긍데..~~ 절 받아주시기나 할런지...

솔직히.. 차를 바꾸려고 했답니다. Lexus is 250으로..~~

예전부터 눈 여겨 온 차였는데... 서브모빌 스타렉스랑 XG 팔고 스포 팔고 저거나 살까 했는데..

"아서라.. 아서라..아서라.."

그런 말을 많이 들어서..~~ 귀가 얇은건 아닌데..~~ 후를 생각하니..~~

아서라...가 맞는 말 인듯 하더군요..

차라는걸 많이 꾸며봐서인지.... 순정이라는게 좋다는건 옛날에 느낀바 있고..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요.~~

붕붕.~~ 널러 다니고도 싶구요..~~ 붕붕..~~

98키로의 몸무게는 어느샌가 82키로로 줄어있고.... 16키로의 무게는 배수구 어딘가로 빠져나간듯 하고..

여름인데.. 뭘 해야 할지...ㅠㅠ

답답합니다. ~

암튼 횡설수설 하다가 이까지 온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