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휴가내고 좀 쉴려고 했는데...
- [서경]뒹구리
- 조회 수 195
- 2007.07.30. 18:32
너무~너무 무료하여
용인을 갈까했는데 집에서 빈둥대다가 갈 시간을 놓치고
그냥 집주변 세차장에서 세차나 하자고 나갔는데
맨날 해진 저녁,밤에 세차를 하다보니
낮에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까먹었나 봅니다.
안그래도 육수만발의 몸뚱이에서 땀이 비오듯 내리고
얼굴엔 땀방울이 주루룩~~
그나마 다행인게 글래스코팅을 해둔덕에 왁스칠을 안하긴 했지만
글래스코팅 안했어도 아마 고체 왁스질은 못했을듯...
오늘 아무것도 한거없이 오로지 물세차 한번 하고나니
온몸에 진이 빠지는것 보니
보약한재 해먹어야할듯...T_____T
용인을 갈까했는데 집에서 빈둥대다가 갈 시간을 놓치고
그냥 집주변 세차장에서 세차나 하자고 나갔는데
맨날 해진 저녁,밤에 세차를 하다보니
낮에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까먹었나 봅니다.
안그래도 육수만발의 몸뚱이에서 땀이 비오듯 내리고
얼굴엔 땀방울이 주루룩~~
그나마 다행인게 글래스코팅을 해둔덕에 왁스칠을 안하긴 했지만
글래스코팅 안했어도 아마 고체 왁스질은 못했을듯...
오늘 아무것도 한거없이 오로지 물세차 한번 하고나니
온몸에 진이 빠지는것 보니
보약한재 해먹어야할듯...T_____T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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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2007.07.30.
2007.07.30.
19:46
2007.07.30.
2007.07.30.
여름 다 지나고 8월말에 제주도나 갈려고 계획 짜는 중입니다 형님 ~~ ^^
막둥이 앨리양~~~ (그날 서열이...) 내부 세차는 남겨두었다오..^^;;
막둥이 앨리양~~~ (그날 서열이...) 내부 세차는 남겨두었다오..^^;;
19:50
2007.07.30.
2007.07.30.
19:52
2007.07.30.
2007.07.30.
19:53
2007.07.30.
2007.07.30.
19:56
2007.07.30.
2007.07.30.
사실...
나 혼자만의 고충으로도 벅찬 인생인데..
그 막막한 광역장 직책 맡고..흰머리가 4배로 늘었다오..
쉬운자리이고 대단한 자리인걸로 다들 알겠지만..
정말로 내일이라도 벗어 던져버리고 싶은 힘든 자리라오,,
그때 말할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친구 좋다는게 뭐요..
그럴때 친구 덕 좀 보는거지...
나 혼자만의 고충으로도 벅찬 인생인데..
그 막막한 광역장 직책 맡고..흰머리가 4배로 늘었다오..
쉬운자리이고 대단한 자리인걸로 다들 알겠지만..
정말로 내일이라도 벗어 던져버리고 싶은 힘든 자리라오,,
그때 말할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넘 많아서...
친구 좋다는게 뭐요..
그럴때 친구 덕 좀 보는거지...
20:01
2007.07.30.
2007.07.30.
목요일 막창 콜????
바다사마는 내가 산다고 저번에 했으니 몸만 나오시고
인/부천분들 가벼운 마음(두툼한 지갑)으로 같이 모이시게요~~
(부평 CGV에서 한정거장 정도)
바다사마는 내가 산다고 저번에 했으니 몸만 나오시고
인/부천분들 가벼운 마음(두툼한 지갑)으로 같이 모이시게요~~
(부평 CGV에서 한정거장 정도)
20:14
2007.07.30.
2007.07.30.
20:23
2007.07.30.
2007.07.30.
20:26
2007.07.30.
2007.07.30.
21:33
2007.07.30.
2007.07.30.
앨리는 오라버니 밥도 사드려야 하고 내부 세차도 해드려야하고...
날만 잡으셔요~ 한방에~ ㅋ ^^
담부터 세차는 혼자 하지 마세요~ 퍼즈님도 휴가라시던데...같이 하시징...^^
날만 잡으셔요~ 한방에~ ㅋ ^^
담부터 세차는 혼자 하지 마세요~ 퍼즈님도 휴가라시던데...같이 하시징...^^
21:38
2007.07.30.
2007.07.30.
22:17
2007.07.30.
2007.07.30.
22:41
2007.07.30.
2007.07.30.
22:50
2007.07.30.
2007.07.30.
맨날 막바지 장마비 내린다고해서 세차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도 날만 덥지 비는 안오는군요...
내일은 세차한번 해야겠네요... 이번엔 거금좀 들여 내부세차까지 완벽하게 맡겨볼까 생각중입니다.
내일은 세차한번 해야겠네요... 이번엔 거금좀 들여 내부세차까지 완벽하게 맡겨볼까 생각중입니다.
22:52
2007.07.30.
2007.07.30.
네이컴님은 한번 SCBT의
"내차 이렇게 관리한다" 강좌를 한번 받아보심이~~
자신의 차량에 대한 애정 대폭 증가
세차 노하우 10배 증가의 비법을 전수받으실수 있다는...
아 맞다...살도 빠질수 있을듯..^^;
"내차 이렇게 관리한다" 강좌를 한번 받아보심이~~
자신의 차량에 대한 애정 대폭 증가
세차 노하우 10배 증가의 비법을 전수받으실수 있다는...
아 맞다...살도 빠질수 있을듯..^^;
23:52
2007.07.30.
2007.07.30.
23:52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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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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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2007.07.31.
2007.07.31.
00:25
2007.07.31.
2007.07.31.
안녕하세요~ 보라매님~ ^^
트렁크매트 넘넘 좋구요~ 얼른 공구하세요~ ^^
글구 뒹구리님은 삼계탕 아주 싫어하십니다. ㅋ 닭고기 싫어하신데용~ ㅋ
참! 보조키는 사셨어요? ^^
트렁크매트 넘넘 좋구요~ 얼른 공구하세요~ ^^
글구 뒹구리님은 삼계탕 아주 싫어하십니다. ㅋ 닭고기 싫어하신데용~ ㅋ
참! 보조키는 사셨어요? ^^
00:33
200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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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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